타카사고의 또래 돌보미*인형에게 "중간 퇴장 소품"을 들려주는 아이디어가 멋져요!
2017.09.13 게재
〔신랑신부의 중좌〕인형을 놓는 것이 유행中*
컬러드레스를 입기 위해 신랑신부가 한 번 자리를 비우는 중좌의 시간*
최근 결혼식에서는 그 사이에 타카조석에 인형을 앉히고, 자리를 지키게 하는 아이디어가 유행 중입니다♡
외관이 귀여움은 물론, 웰컴 스페이스에서 웰컴 돌을 이동시키는 것만으로 준비도 수월합니다♩
중좌 소품을 만들어 보세요♡
인형을 타카조에 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눈에 띄고 귀여운데…
더욱이 손님의 주목을 끄는 것이 인형에게 “중좌 소품”을 들게 하는 아이디어*
“중좌 소품”이란, “지금 화장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포토 프로프스입니다♩
이를 인형에게 들게 하면 독특하고 귀여운 타카조 공간이 됩니다♡
게다가 손님들도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셔서 주인공이 없는 동안에도 연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DIY의 참고가 될 “중좌 소품”의 추천 디자인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중좌 소품 디자인 1*포토 프로프스 타입
먼저 소개할 것은 말풍선 모양이 특징인 포토 프로프스 타입♡
“지금 단장을 하고 있어요~♡”,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등의 대화 문구를 넣으면, 인형이 정말로 그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재미있습니다♩
이 신부님은 드래고온 퀘스트의 캐릭터에 맞춰 중좌 소품의 글자를 패미콘 풍 폰트로 만들었답니다*
포토 프로프스 타입을 선택한다면, 인형의 세계관에 맞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추천입니다◎
중좌 소품 디자인 2*메시지 보드 타입
포토 프로프스가 아니라 메시지 보드 타입의 중좌 소품도 추천합니다♡
이 사진처럼 끈을 달아 인형의 목에 걸어주면 존재감이 넘치고 정말 귀여워요*
포토 프레임에 “갈아입는 중”이라는 종이를 넣는 아이디어도 간단하고 멋집니다♡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것도 바쁜 신부에게는 기쁜 장점입니다◎
자리를 맡겨라! 인형에게 중좌 소품을 들게 하자♡
어땠나요? 최근 연회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랑신부가 중좌 중에 인형을 타카조석에 앉히는 아이디어*
차원 높은 귀여운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중좌 소품”을 들게 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사진이 잘 나오기도 하니, 포토 프로프스 타입이나 메시지 보드 타입의 중좌 소품을 손수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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