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비 300엔으로 만들 수 있는♡ 지금 주목받는 따뜻한 디저트 '스모어'는?♩
2017.09.19 게재
『스모어』란 무엇인가요??
『스모어』라는 스위츠를 먹어본 적이 있나요?
『스모어』는 구워서 부드러워진 마시멜로를 초콜릿과 쿠키와 함께 먹는, 북미에서 태어난 스위츠입니다♡
영어로는 "S`more"라고 쓰며, 이는 영어 "Some more"를 줄인 말입니다. "하나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어져요!"라는 의미입니다♡
원래는 바비큐나 난로의 불을 사용해 만드는, 가정적인 손쉬운 스위츠였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세련된 스위츠로 진화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현재 주목받고 있는 스위츠 『스모어』의 만드는 방법과 스모어를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스모어』의 만드는 방법은??
원래 가정적이고 소박한 스위츠 스모어. 따라서 기본 레시피는 아주 간단합니다♡
필요한 재료는 딱 3가지입니다.
☑마시멜로
☑판 초콜릿
☑쿠키
구운 마시멜로와 판 초콜릿을 쿠키로 샌드하면 완成!초간단인데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정말 달콤하고, 중독성이 있는 맛입니다♡
스모어에는 다양한 레시피도 많아요♡
작은 프라이팬인 "스킬렛"에 판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쌓아 구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시멜로에 구운 자국이 생기면 완성♩쿠키로 떠서 먹습니다.
스킬렛이 없어도 오븐이나 토스터가 있다면, 호롱 등 내열 용기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스모어의 레시피 동영상はこちら♡
단 3가지 재료로 맛있는 세련된 스위츠가 만들어진다니 기쁘지 않나요.
마시멜로도 판 초콜릿도 쿠키도, 모두 100엔샵에서 판매하고 있으므로, 총 300엔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스모어』는 가게에서도 먹을 수 있다!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스모어지만, 세련된 맛있는 스모어를 제공하는 가게에도 주목하세요♡
예를 들어, 이스라엘에서 온 초콜릿 브랜드 "맥스 브레너(MAX BRENNER)"의 초콜릿 청크 피자도 스모어의 일종입니다♡
풍부한 초콜릿과 마시멜로가 올려진 피자 타입의 스모어는 먹는 맛이 넘칩니다♡
맥스 브레너는 도쿄, 치바, 나고야, 오사카에 매장이 있습니다.
카마쿠라, 쿠라마에, 이세에 샵을 갖고 있는 『단델리온 초콜릿』의 스모어는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
정사각형의 마시멜로 안에 초콜릿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주문 후 마시멜로의 주변을 버너로 구워서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추운 날에도, 갓 만든 따뜻한 스모어를 먹으면 기운이 날 것 같아요♡
나리타 공항・하네다 공항에서도 판매중♡
선물에 편리한 개인 포장 타입의 스모어도 있었습니다*
푸른 포장이 세련된 『구운 마시멜로 타르트 스모어』는 나리타 공항・하네다 공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도쿄 관광의 선물이나, 귀향의 손길로 제격이네요♡
이번 가을은『스모어』를 먹어야 한다♡
현재 주목받고 있는 세련된 스위츠 『스모어』를 소개했습니다.
집에서 만들어도 좋고, 가게에서 먹어도 좋습니다♡
이번 가을, 특별히 달콤한 아메리칸 스위츠 『스모어』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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