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침서에 넣고 싶다! 결혼식에서 플래너님과 스태프님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타이밍은 언제일까?
2017.09.16 게재
감사감격*스태프와 기념 사진을 찍자!
결혼식은 담당 플래너를 시작으로, 헤어 메이크업, 케이터링 등 많은 스타일의 스태프들이 열심히 움직여 주셔서 성립되는 것*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스태프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결혼식 당일에는, 그렇게 신세를 진 스태프들과 기념 사진을 찍어 두세요!
멋진 추억을 형태로 남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 놀러 갔다가 다시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는 분들이에요♡
게다가 신부가 “○○님, 함께 사진을 찍지 않으시겠어요?”라고 말하면, 스태프분들은 기쁘고 감격스러워 할 것입니다!
하지만 결혼식은 자신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졸업한 신부님들은, 과연 어떤 타이밍에 스태프와 사진을 찍고 있을까요?
실제로 촬영한 멋진 사진과 함께, 사진을 찍어야 할 타이밍을 소개합니다*
스태프와의 사진①결혼식 전날!
결혼식 당일이 아니라, 결혼식 전날 짐을 옮길 때 플래너와 거울을 이용한 샷을 찍은 신부님을 발견*
사복으로 스리샷을 남기면서, “길었던 듯 짧았던 프리 웨딩의 날들, 함께 노력했구나”라고 준비 기간을 깊이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태프와의 사진②식 전 모두 다 함께 에이 에이 오!
여기는, 피로연 입장 직전에 모두 함께 원을 만들어 에이 에이 오!한 웨딩 사진*
신랑신부뿐만 아니라, 스태프도 모두 함께 결혼식을 만들어간다・즐기자고 하는 다짐이 전해지는 멋진 한 장입니다♡
스태프와의 사진③색상 교체 입장 전♡
색상 교체를 위해 중간에 잠시 자리를 비운 후, 입장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도 촬영 기회입니다.
여기서는 신랑 신부와 플래너와의 스리샷. 많은 스태프 중에서도 담당 플래너는 특별한 존재이죠*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이든 후든 좋으니, 플래너를 잡고 함께 스리샷을 찍어보세요!
물론 나란히 서는 순서는 플래너가 신랑과 신부 사이♡
스태프와의 사진④피로연 후
피로연이 끝난 후에 찍은 신랑 신부 & 스태프들의 대집합 사진*
모두 매우 좋은 표정을 지으시고, 멋진 피로연이었다는 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손님을 배웅한 후에 꼭 찍어야 해요♡
또한, 담당 플래너에게 감사의 선물이나 편지를 준비하고 있다면, 그것을 전하고 있는 장면도 사진에 담아두세요.
투샷 사진도 원하지만, 이렇게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사진도, 나중에 되돌아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스태프와의 사진을 찍자*
결혼식은, 행사 스태프가 뒤에서 힘을 보태주기 때문에 성립되는 것*
담당 플래너와는 물론, 많은 스태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사진 지시서를 만드는 신부님은, “이 타이밍에 스태프와의 사진을 찍어 주세요!”라고 지시서에 꼭 써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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