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 대신 손님에게 선물하는 ♩《캔디 부케》 디자인 모음
2017.09.20 게재
부케 토스가 줄어들고 있나요?*
신부님이 미래의 신부님에게 "행복의 바톤 터치"를 하는 부케 토스. 결혼식에서는 정통의 인기 연출이지만,
☑독신 여성 하객이 적다
☑먼 곳에서 온 하객이 많다
등의 이유로 최근에는 부케 토스를 하지 않는 신부님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대신 늘어나고 있는 것이,〔캔디 토스〕라는 연출♡
조화와 과자를 묶어 만든, 귀엽고 맛있는 부케를 던지는 연출입니다.
부케 토스와 다른 점은, 남성, 여성, 기혼, 독신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곳♡ 또한 신부님뿐만 아니라 신랑님도 함께 던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즉, 캔디 토스는 신랑 신부님도 하객도,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멋진 연출♡
캔디 토스에 사용되는 것은, 수제 캔디 부케♡
캔디 토스에서는, 캔디나 초콜릿 등의 과자와 조화를 묶어 만든〔캔디 부케〕를 하객에게 던집니다.
캔디 부케는 손수 만드는 신부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과자의 종류나 꽃의 수 모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디자인으로 할지 고민이 되어요.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선배 신부님들이 DIY한 캔디 부케의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캔디 부케의 자세한 만들기 방법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전부 100엔샵의 재료로 DIY*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귀여운 '캔디 부케'의 만들기♡
수제 캔디 부케①
PLAZA에서 판매되었던 초콜릿으로 캔디 부케를 DIY한 신부님♡
눈사람이나 산타의 곰, 코끼리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팝하고 귀엽네요*
PLAZA에서는 해외의 귀여운 패키지의 과자가 판매되고 있으니까 한 번 들러보세요♩
수제 캔디 부케②
츄파춥스만 묶인, 팝하고 귀여운 부케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맛의 츄파춥스를 12개 묶어, 도트 무늬의 컬러풀한 포장지로 감싸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쉽게 DIY할 수 있을 것 같고, 재료 비용도 500엔 이하♩
수제 캔디 부케③
밀키나 딸기 사탕을 조화와 함께 묶은 캔디 부케.
사탕도 꽃도, 포장지까지 핑크색으로 통일되어 있어 매우 귀여워요♡
밀키와 같이 막대가 없는 타입의 사탕을 사용하고 싶다면, 철사를 감아 막대 대용으로 사용하세요♩
수제 캔디 부케④
이 캔디 부케에는 사탕과 조화 외에도 핑크 곰인형이♡
받은 하객들은 웃음이 나올 것 확실해요!
이렇게 좋아하는 아이템을 섞은 캔디 부케도 재미있겠네요♩
수제 캔디 부케⑤
조화와 사탕 외에 펄도 함께 묶은 캔디 부케. 반짝이는 펄이 결혼식다운 느낌이 나고 멋져요!
도트 무늬의 레이스로 장미를 감싸고 있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레이스와 펄을 사용해서 우아한 캔디 부케를 만들어 봅시다♡
캔디 토스로盛り上がろう♡
캔디 토스에서 하객에게 선물할〔캔디 부케〕를 소개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여러 개를 선물할 수 있으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연출이 될 것 틀림없습니다♩
귀여운 캔디 부케를 손수 만들어 하객을 기쁘게 해봅시다*
➡캔디 부케는 라쿠텐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