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끝난 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자리 표시판을 포토 프레임으로 만드는 멋지고 아름다운 방법♡
2017.09.24 게재
자리표를 포토프레임으로 만드는 것이 귀여워요♡
결혼식의 자리표 하면, 양면으로 된 자리표가 정석이에요*
하지만 최근에는 양면이 아닌 자리표도 많아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병에 들어 있는 것, 귀여운 자리표 스탠드, 글자만 있는 것, 아크릴을 사용한 것…etc♡
그 중 이번에 소개할 자리표는「포토프레임」을 사용한 자리표예요*
포토프레임 자리표는
☑ 외관이 세련됨
☑ 결혼식이 끝난 후에도 사진을 넣어 계속 사용할 수 있음
☑ 다이소에서도 준비할 수 있음
등, 좋은 점이 많아요♡
선배 신부님들은 어떤 포토프레임 자리표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포토프레임을 사용한 자리표①
편지 봉투를 프레임 자리표로 만든 신부님*
놀랍게도, 이 프레임은 수제라고 해요♡ 실리콘 프레임형에 종이 점토를 넣고, 물감을 칠한 것 같아요♩
종이 점토로 이렇게 귀여운 미니 프레임이 만들어질 줄은 정말 놀라워요*
포토프레임을 사용한 자리표②
다이소에서 작은 포토프레임을 사서 DIY한 신부님도 있었어요♡
완성된 모습はこちら*(사진 2장目)
내추럴한 포토프레임에 브라이 왁스로 색을 입히고, 금색 매직으로 이름을 썼다고 해요♩
100엔 포토프레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완성도네요◎
포토프레임을 사용한 자리표③
투명한 포토프레임을 자리표로 한 신부님* 신랑 쪽은 블루, 신부 쪽은 오키드 핑크의 자리표를 넣었다고 해요♩
게스트들은 포토프레임을 가져가서 결혼식 사진을 장식하고 있다고 해요♡
떠나보낼 때, 당일 촬영한 서프라이즈 포토를 선물하는 것도 좋겠네요*
포토프레임을 사용한 자리표④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신랑님이 손수 만든 포토프레임 자리표*
놀랍게도, 신랑님은 도장공이에요* 에이징 가공을 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포토프레임을 만들어 주었다고 해요♡
이름은 신부님이 쓰고, 두 사람이 공동 작업으로 자리표를 완성했다고 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제 포토프레임, 받으면 절대 기쁠 거예요*
포토프레임을 자리표로 하자♩
포토프레임을 자리표로 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어요♩
외관이 세련되고, 결혼식이 끝난 후에도 게스트가 사용해 줄 수 있는 포토프레임 자리표, 모두 정말 멋졌어요♡
물론 자리표와 함께 사진을 넣는 것도 추천이에요*
자리표에 고민하고 있는 신부님들은 포토프레임을 자리표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