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의 시작을 더욱 즐겁게♡ 대화 전에 듣고 싶은 [식사를 즐겁게 해주는 BGM] 6곡♩
2017.09.27 게재
건배하면, 맛있는 식사의 시작♡
피로연에서 건배 인사를 받고 건배를 하면, 식사가 시작된다는 신호♡ 손님들에게 순서대로 메뉴가 제공됩니다.
이 시간은 특별히 지정하지 않으면 그대로 편안한 BGM이 흘러나오지만…
특히, 오리지널 메뉴를 준비하거나 결혼식장의 셰프에게 메뉴 소개를 부탁하는 등 요리에 신경 쓴 신부라면, BGM에도 신경 써야 해요♡
사실, 건배와 편안한 대화 BGM 사이의 "요리 시작 시간"에 딱 맞는 BGM이 있어요♩
기분 좋은 BGM을 들으면서 식사를 시작하면, 결혼식의 식사는 더욱 인상 깊고 기억에 남는 것이 될 것임에 틀림없어요*
그럼 바로, 식사가 시작될 때, 편안한 대화 BGM 이전에 흘려보내기 좋은 추천 BGM을 소개하겠습니다*
식사 시작 시 흘리고 싶은 BGM① 혼자만의 만찬/디즈니 영화「미녀와 야수」에서
먼저 소개할 것은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의 곡 "혼자만의 만찬 (Be our guest)"♡
영화에서는 야수의 성에서 일하는 르미에르가 벨을 식사로 모실 때 흐르는 음악이에요♩
벨이 된 기분으로, 맛있고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 일본어 버전의 혼자만의 만찬* 좋아하는 편곡을 선택해주세요♡
식사 시작 시 흘리고 싶은 BGM② 왕의 레스토랑 주제곡/드라마「왕의 레스토랑」에서
1995년에 방영된 드라마「왕의 레스토랑」의 주제곡인 "왕의 레스토랑 주제곡"*
중후한 화려함이 느껴지는 이 곡은, 셰프의 메뉴 소개 장면에 딱 맞아요!
요리에 신경 쓴 분들이나 성대한 요리 연출을 하고 싶은 신랑 신부에게 추천하는 곡이에요♩
플람베 연출 등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식사 시작 시 흘리고 싶은 BGM③ Bon Courage!/드라마「왕의 레스토랑」에서
"Bon Courage!"도 드라마, 왕의 레스토랑에서 사용된 곡* 다소 차분한 분위기이지만 고급스러운 곡으로, 건배 후에 조용히 흐르는 것이 추천이에요♡
식사 시작 시 흘리고 싶은 BGM④ Fighting/영화「백드래프트」에서
1991년에 개봉된 영화「백드래프트」의 곡 "Fighting"도 식사할 때 인기 있는 곡◎
식사할 때는 고급스러운, 차분한 곡이 인기가 있군요♩
식사 시작 시 흘리고 싶은 BGM⑤ rag time on the rag/예능 프로그램「갑자기! 황금 전설」에서
1998년부터 2016년까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갑자기! 황금 전설」에서, 한 달 1만 엔 생활이나 무인도 생활 중 식사할 때 흘렀던 곡 "rag time on the rag"*
신부 세대 분들 중에는 "황금 전설은 매주 빠짐없이 봤어!"라는 분도 많을 것 같아요◎ 조금은 향수가 느껴질지도 몰라요*
귀엽고 느긋한 곡으로, 느긋하게 요리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식사 시작 시 흘리고 싶은 BGM⑥ 큐피 3분 쿠킹의 테마곡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익숙한 3분 쿠킹의 테마곡♡
누구나 한 번은 들어본 BGM으로, 흘러나오면 포근하게 치유될 것 같아요♩
큐피 3분 쿠킹의 곡을 사용하여, 디저트 뷔페가 시작할 때 춤을 추었던 신랑 신부도 있었어요*
3분 쿠킹의 곡은 짧아서 서프라이즈로 춤추는 데도 딱이에요♩
맛있는 식사의 시작! 건배 후 BGM에도 신경 쓰자♩
건배 후에 추천하는 BGM을 6곡 소개했어요*
건배한 후의 BGM, 특별히 생각하지 않았던…!라는 신부가 많을 것 같지만, 건배를 하고 자리에 앉아, 홀가분한 순간에 흘러나온 BGM은 요리의 인상도 좌우하는 것이에요.
건배 후 BGM에까지 신경 써서, 멋진 곡과 요리로 손님을 대접해 주세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