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DIY】재료는 전부 100엔! 100엔 재료만으로 제작한 웨딩 아이템 모음♩
2017.09.29 게재
웨딩 아이템, 무엇을 수제로 만들까요?
결혼식은 손수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 가득해요♡
웰컴 공간이나 테이블 등 장식 아이템, 헤드 장식이나 꽃 등 머리에 장식할 수 있는 소품, 사진을 찍을 때 사용하는 소품 등 손수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죠*
손수 만들면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완성할 수 있고,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템으로 오리지널 감도 완벽해요♡
게다가, 시판으로 판매되는 것에 비해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신부 DIY", "결혼식 DIY", "수제 결혼식" 등의 단어도 결혼식 업계에서는 자주 사용되며 "결혼식에서 아무것도 수제로 만들지 않는 사람"이 더 적을 정도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100엔 재료로 플루리 DIY 해보세요♡
결혼식 아이템을 수제로 만들면 오리지널 아이템을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손공예 가게나 홈 센터에서 재료를 사면 꽤 돈이 많이 들죠.
재료비가 많이 나서 "이거라면 시판에서 사는 게 낫겠다…!"라고 후회하는 신부님들도 있습니다.
저렴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손수 만들었는데, 결국 비싸질 경우는 조금 충격적일 수 있죠.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구세주라고 하면 【100엔 숍】♡
100엔 숍은 다양한 재료를 100엔에 팔고 있어서 결혼식 DIY에는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이번에는, 100엔 숍의 재료를 사용해 선배 신부님이 손수 만든 멋진 웨딩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① 케이크 토퍼
여기 신부님이 손수 만든 것은 케이크 토퍼♡
나무 알파벳 오브제에 꽃과 참이 붙어 있어요*
내추럴한 귀여운 케이크 토퍼가 100엔 재료로 만들어졌어요♩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② 라푼젤 용품
라푼젤을 정말 좋아하는 신부님. 가랜드나 플래그, 이니셜 오브제 등 대부분 100엔 재료로 DIY 했다고 해요♡
천이나 꽃을 활용해 라푼젤의 세계관을 멋지게 100엔 재료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テム③ 부채 소품
일본식 웨딩 전 촬영이나 후 촬영의 소품인 부채 소품을 손수 만든 신부님도 계셨습니다*
부채와 축의금 봉투의 수묵 장식이나 꽃을 사용해 화려하게 완성했습니다♩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④ 어메니티 용품
결혼식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어메니티 용품을 100엔 아이템으로 준비한 신부님*
100엔 아이템은 개인 포장이 많아서 어메니티 용품을 준비하는 데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⑤ 해피 오브제
해피 오브제도 물론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색의 화지나 페이퍼 플라워를 사용해 꽃을 바닥에 붙여보세요♡
바닥은 100엔의 발포 스티로폼이나 컬러 보드, 붙이는 보드 등으로 추천합니다◎
➡ 붙이는 보드의 기사는 여기에서*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⑥ 캔들
다이소의 LED 캔들과 레이스 페이퍼를 사용해 캔들 느낌의 아이템을 만드는 것도 멋져요*
LED 캔들은 두 개에 100엔에 팔린다고 하니, 많이 만들어서 다양한 곳에 장식하고 싶네요♩
➡ LED 캔들의 기사는 여기에서*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⑦ 가든 스타일 장식
디즈니 츄츄를 많이 나열한 공간. 츄츄 이외의 장식은 100엔 숍에서 준비했다고 하네요♡
작은 상자나 잔디 등에서 츄츄 캐릭터들 모두가 피크닉을 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⑧ 일본식 가랜드
종이 팬으로 만든 일본식 가랜드* 일본식 전 촬영의 소품이나 일본식 웨딩 신부님의 웰컴 공간 등에 딱 맞아요♩
일본식 천 연두지가 멋지네요♡
100엔 숍에는 다양한 무늬의 종이접기가 팔리니, 좋아하는 무늬로 손수 만들어 보세요*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⑨ 가랜드
태슬 가랜드를 손수 만든 신부님* 나무로 된 별과 골드 태슬을 사용해 세련되게 마무리했습니다♩
내추럴 웨딩이 테마인 신부님의 행사 장식이나 전 촬영의 소품 등에서 큰 활약을 할 것 같아요*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⑩ 접수 사인
페이퍼 나비 리스를 사용한 접수 사인도 전부 100엔 재료로 DIY 했다고 해요*
페이퍼 나비 리스에 "GROOM"과 "BRIDE"의 알파벳 오브제를 붙이고 있습니다♩
작은 이젤에 세워두면 접수 공간에 그대로 놓을 수 있습니다*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⑪
Mr와 Mrs의 마키 라이트를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신부님*
둥근 글씨가 정말 세련되며, 판매되는 것처럼 퀄리티가 높습니다!
도화지, 골드 스프레이, LED 라이트로 DIY 할 수 있습니다◎
➡ 마키 라이트의 기사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⑫ 웰컴 보드
블랙 보드에 모스와 조화 꽃을 장식해 웰컴 보드로 만든 신부님*
웰컴 보드는 종이나 나무 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블랙 보드를 사용하는 것도 세련되네요♩
100엔 재료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⑬ 플라워 파츠
100엔 조화를 플라워 파츠로 만든 신부님* 화려한 색의 화촉에 딱 잘 어울리는 화려함이죠♡
플라워 파츠는 간단하게 손수 만들 수 있으니, 100엔 조화로 손수 만들어 보세요♩
➡ 플라워 파츠의 기사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100엔 숍의 재료로 웨딩 아이템을 DIY 해보세요♩
선배 신부님이 100엔 숍의 재료로 만든 웨딩 아이템을 소개했습니다♡
선배 신부님은 100엔에 팔리고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 멋진 아이템을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100엔 숍에서 재료를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템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