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웨딩 테마에 딱 맞는 ♡ 작은 그루터기를 '자리 표시'로 사용하는 것이 너무 귀여워♩
2017.09.30 게재
푸르름이 넘치는 '내추럴 웨딩'을 올리고 싶어요♡
최근 인기 높은 '내추럴 웨딩'*
그린이 넘치는 내추럴 & 캐주얼을 주제로 한 결혼식은, 편안한 공간에서 아늑한 결혼식을 할 수 있어 인기 있는 테마입니다♩
내추럴 웨딩에 딱 맞는 자리표를 발견했어요♡
이런 아늑한 내추럴 웨딩을 올리고 싶다는 신부님. 자리표는 어떤 것으로 하기로 결정하셨나요?
소중한 내추럴 웨딩을 올리는 만큼, 자리표도 멋진 것을 선택하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내추럴한 분위기의 자리표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내추럴 웨딩에 딱 맞는 자리표를 발견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작은 나무토막이나 나무로 만든 자리표가 너무 귀여워요*
내추럴 웨딩에 딱 맞는 자리표는 바로 작은 '나무토막'이나 '나무 기둥'으로 만든 자리표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나무토막에 우드버닝이나 영어 도장을 찍어서 이름을 쓰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고, 그린이 가득한 내추럴 웨딩에 딱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우드버닝 방법はこちら*
게다가 이 작은 나무토막은 하나에 100엔(3~5cm) 정도로 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결혼식장에서 자리표를 부탁하면 100~300엔 정도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귀여운 나무자리표가 100엔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嬉しいですよね◎
➡ 작은 나무토막은 여기서 살 수 있습니다*
나무의 사용 방법은 2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내추럴 웨딩에 딱 맞는 나무 기둥의 자리표. 사용 방법은 2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먼저 나무의 표면에 글씨를 써서 그대로 놓는 방법♡
나무에 글씨를 쓰기만 하면 되니, 손쉽게 DIY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나무를 스탠드로 이용하여 자리표를 세우는 방법*
자리표에 게스트에게 메시지를 쓰고 싶으신 신부님께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나무를 그대로 자리표로 할지, 나무를 스탠드로 할지, 좋아하시는 쪽을 선택해 보세요♩
내추럴 웨딩의 자리표는 나무를 사용하면 귀여워요♡
내추럴 웨딩의 자리표를 나무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내추럴 웨딩과 나무의 조합은 정말 멋졌습니다♩
자리표에 고민하고 있는 신부님은 나무 기둥이나 나무를 자리표로 사용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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