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사진가가 강력히 주장하는! '결혼 사진' 같은 고전적인 웨딩 사진은 꼭 찍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더 결혼 사진』은 이제 유행하지 않을까?!

결혼 기념에 촬영하는 웨딩 포토. 우리 부모 세대는 정면을 바라보며 단정한 포즈를 취한, 전형적인 『더 결혼 사진』을 찍는 것이 정석이었다.

훌륭한 앨범에 넣어, 각 가정에서 소중히 보관되었다. 부모님의 결혼 사진을 본 적이 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웨딩 포토가 인기다.

촬영 소품을 활용하거나, 유행하는 포즈를 취하거나,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의 사진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소품도 없이, 두 사람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더 결혼 사진』을 찍는 커플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런 현실에 프로 카메라맨이 경종을 울린다!

왕도인 『더 결혼 사진』을 찍는 신랑 신부가 줄어들고, 자연스럽고 귀여운 웨딩 포토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그런데…

프로 브라이덜 카메라맨에 따르면, “고전적인 결혼 사진은 꼭 한 컷은 찍어둬야 할 사진 중 하나!”라고 한다.

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더 결혼 사진』은 수십 년이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는다.

지금은 아직 현실적으로 상상할 수 없지만…

결혼 후의 생활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계속된다. 아이가 태어나고, 손자가 생기고, 주름진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때까지.

『더 결혼 사진』의 좋은 점은, 그렇게 수십 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왕도라는 것이다.

집에 장식해도, 자녀나 손자에게 보여줘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공식적인 결혼 사진이다.

시대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고전적인 결혼 사진에 비해, 촬영 소품이나 인기 포즈를 취한 사진에는 유행이 있다.

예를 들어, 대정석 촬영 소품인 가랜드도 일본의 웨딩 씬에 침투하기 시작한 것은 4~5년 전. 아마도 5년 후에는 이미 "가랜드는 구식"이라고 불릴지도 모른다.

지금은 좋아하는 키스샷이나 안아주는 샷도, 우리들이 중년이나 노인이 되었을 때는 어떨까.

"조금 더 정통적인 사진도 찍어둘 걸 그랬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전통을 이어가자♡『더 결혼 사진』은 찍어 두자!

어머니나 할머니 시대부터 있는 『더 결혼 사진』.

현재 우리의 눈에는 조금 진부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수십 년 후 돌아보았을 때는 "이 사진을 찍어 두길 잘했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전 촬영이나 결혼식 당일에는, 귀여운 사진 외에도, 꼭 멋지게 결정된 왕도인 『더 결혼 사진』을 꼭 찍도록 하자＊

@zip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