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재료가 100엔샵에서 구할 수 있는 *간단하고 저렴한 DIY로 만드는 [리본완즈] 만드는 법♡
2017.10.08 게재
결혼식 연출의 정석・리본 완즈*
결혼식이 끝나고 신랑신부가 채플을 퇴장할 때의 연출로 정석인 리본 완즈*
리본 완즈는, 게스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리본과 방울이 달린 스틱(막대기)를 건네주고,
그 막대기를 흔들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는 화려한 연출입니다♡
리본 완즈는 매력이 가득해♩
결혼식 후의 연출이라고 하면 꽃비나 리본샤워가 왕도지만,
리본 완즈에도 이처럼 많은 매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① 퇴장 장면의 사진이 화려해진다
② 게스트가 손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③ 방울 소리가 찰랑찰랑 울려 퍼져서 기분 좋다
④ 꽃비 등과 세트로 진행하는 것도 귀엽다
⑤ DIY가 간단하고 100엔샵 용품으로 만들 수 있어서 저렴하다
등등*
이번에는 이런 매력이 가득한 리본 완즈의 DIY 방법을 소개합니다!
리본 완즈의 재료はこちら*
☑ 페이퍼 스트로우 (게스트 인원 수만큼)
☑ 리본 (3색~4색 정도)
☑ 방울 (게스트 인원 수만큼)
☑ 글루건
☑ 기타 튤 폼폼 등
모든 재료는 다이소나 세리아, 캔두와 같은 100엔샵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신부 DIY】 만드는 방법はこちら
◆step①◆
리본을 약 40~50cm로 잘라준다
리본 완즈 1개 당 3~4개의 리본을 붙이므로, 게스트 수가 60명일 경우, 1색의 리본으로 대략 30m 정도 사두면 안심이다.
◆step②◆
페이퍼 스트로우의 구멍 안에 글루건을 주입하고,
3~4개의 리본을束로 묶어, 글루건이 마르기 전에 바로 리본을 붙인다.
◆step③◆
리본을 붙인 부분에 다시 글루건을 주입하고, 방울을 붙인다➡완성!
마지막에 귀엽게 어레인지 하자*
더 귀엽게 어레인지하고 싶다면, 마지막에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보자*
예를 들어서 페이퍼 스트로우 사이에 도화지를 끼워 신랑 신부의 이름이나 결혼식 날짜를 디자인한다거나...♡
페이퍼 스트로우의 끝에 튤 폼폼을 붙이는 것도 추천합니다♩
결혼식의 테마나 분위기에 맞춰 이상적으로 DIY 해보세요*
간단한 DIY*리본 완즈를 만들어 보자!
꽃비나 리본샤워에 이어 인기×정석의 결혼식 연출・리본 완즈*
자신이 손수 만든 리본 완즈를 게스트가 흔들며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면 분명 감동할 것입니다♡
간단하고 저렴한 DIY이니, 꼭 만들어보세요!
➡리본 완즈에 관한 기사 목록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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