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같은 종이 아이템♡ 결혼식 후, 액자에 넣어 인테리어로 리메이크하는 방법*
2017.10.15 게재
자신의 결혼식에 종이 아이템은 보물♡
자신의 결혼식에서 준비한 아이템은 모두 애정이 깊고, 정말로 소중한 것들이죠.
그것은 손수 만든 것이든, 판매되는 것을 선택한 것이든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결혼식이 끝나고 졸업한 신부가 되더라도, 사용한 웨딩 아이템은 멋지게 보관하여 남겨두고 싶어요♡
사용한 종이 아이템을 액자에 넣어 장식하면, 최고의 인테리어가 된다♡
특히 초대장이나 메뉴판 같은 종이 아이템은 외관도 귀여워서, 모두 나열하여 액자에 넣거나 캔버스에 붙여서 컬렉션 느낌으로 장식하기에 딱 맞아요♡
집에서 눈에 띄는 만큼 결혼식의 일을 떠올리게 하고, 사랑스러운 기분이 들게 만드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결혼식 종이 아이템의 장식 방법*
자신의 결혼식에서 사용한, 좋아하는 초대장이나 자리 배치표, 자리표, 메뉴판을 보관하고 장식하는 방법.
해외 신부의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먼저 캔버스에 붙여서 장식하는 방법. 봉투도 봉합을 열어서 붙여서, 장식지가 확실히 보이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나무 프레임에 넣는 아이디어.
부케에 사용했던 꽃의 드라이플라워나 모조꽃과 함께 장식하는 것도 멋집니다♡
리본으로 장식하는 것도 귀여워요♡
단순히 액자에 글루건으로 붙이는 것만으로도 물론 괜찮습니다. 집의 복도나 화장실, 현관, 거실 등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에요♩
결혼식 초대장을 장식하여 인테리어로 보관하자♡
초대장이나 자리 배치표 같은 종이 아이템은, 모두 모아 놓고 나란히 정리해 사진에 남기는 것은 신부의 정석입니다.
하지만 사진에 남기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액자에 넣어서 보관하고, 인테리어로 집에 장식해도 아주 멋집니다♡
예비 신부부터 미리 만들어 두고, 결혼식 당일 웨딩 장소의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해도 멋스럽습니다.
수고스럽게 손수 만들었거나, 여러 후보 중에서 신중하게 선택한 좋아하는 종이 아이템들이니까요.
소중히 액자에 장식하면, 인테리어로 보관할 수 있고, 일생의 보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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