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것 같지 않은 완성도♡ 초대장의 '내지'를 트레이싱 페이퍼로 만들면 멋져＊

2017.11.20 게재

초대장의 중지를 "트레이싱 페이퍼"로 하면 귀여워요♡

결혼식 초대장을 수제작할 신부님께 질문! 초대장의 '중지'는 어떻게 할 예정인가요?

중지란, 초대장이라는 면에서 말하자면, 표지로 사용되는 두 겹의 종이 사이에 삽입되는, 실제 초대장 내용이 쓰인 종이를 말합니다.

"본 서류"가 적혀 있는 종이를 의미합니다.

아마도 많은 신부님들이 순백의 중지를 준비하고 있겠지만…

이 "중지"를 착안하여 더 귀여운 초대장을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그 방법은 중지를 "트레이싱 페이퍼"로 하는 것♩

저편이 비쳐 보이는 얇은 종이, 트레이싱 페이퍼를 중지로 하면 정말 귀여워요♡

중지를 트레이싱 페이퍼로 하면 표지 디자인이 잘 보이죠♩

중지를 트레이싱 페이퍼로 한 모습은 여기 있습니다.

표지에 그려진 그린이 비쳐 보이고, 정말 세련되지 않나요?

트레이싱 페이퍼를 중지로 사용하면 초대장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세련되게 본 서류를 첨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트레이싱 페이퍼여서 가능한 일이죠◎

겹치면 도드라지는 디자인도 귀여워요♡

트레이싱 페이퍼의 겹치면 도드라지는 특성을 살린 디자인도 있었어요＊

이 영상을 봐주세요.

트레이싱 페이퍼에는 검은 잉크로 글자나 그림 등을 그려두고,

초대장 표지를 겹치면 꽃이나 리본, 두 사람의 사전 촬영 사진이 도드라지게 보인답니다♩

장난기 가득한, 손님도 놀랄 만한 아이디어죠◎

초대장의 중지를 트레이싱 페이퍼로 하면 너무 세련돼요♡

초대장의 중지를 트레이싱 페이퍼로 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초대장의 중지는 순백이 기본이기 때문에, 트레이싱 페이퍼로 바꾸면 손님들은 반드시 “세련되다!”고 생각할 거예요♩

트레이싱 페이퍼는 100엔샵에서도 구매 가능한 훌륭한 아이템이에요◎

종이만 바꿔도 변화를 줄 수 있으니, 초대장을 수제작하는 신부님들은 꼭 해보세요＊

➡트레이싱 페이퍼는 여기서 구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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