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벽에서 지금 바로 찍을 수 있는♡ 웰컴 인형으로 담는 방정식 샷이 너무 귀여워*
2017.11.24 게재
방정식 샷이란*
칠판에 플러스와 이퀄, 하트를 그리고 그 사이에 두 사람이 들어가는 '방정식 샷'은 모교에서의 사전 촬영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진 찍는 방법입니다.
"신랑 + 신부 = 사랑♡"
이란 너무 귀엽네요.
메시지가 넘치는 한 장의 사진이 찍힐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포즈입니다♩
방정식 샷을 웰컴돌로 찍으면 귀엽다!!
그런 방정식 샷을 웰컴돌(웨딩돌) 인형으로 찍는 것도 최고로 귀엽고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여기입니다.
린츠의 마스코트 캐릭터, 린츠 테디와 테디걸로 방정식 샷을 찍어보면.....
이렇게 귀여운 사진이 찍힙니다♡
보세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캐릭터를 사용해 찍는 방정식 샷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같은 부드러운 귀여움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웰컴 공간이나 테이블에 장식하는 웰컴돌은 신랑 신부의 분신입니다.
그런 웰컴돌로 이 방정식 샷의 사진을 찍어두면, 종이 아이템의 소재로도 완벽합니다♩
신랑은 남자 아이 인형을, 신부는 여자 아이 인형을
☑︎ 안아주거나
☑︎ 손바닥에 올리거나
☑︎ 하늘로 높이 들어주거나
하면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칠판이 없어도 OK♡
방정식 샷은 칠판 앞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흰 벽에 색종이로 만든 플러스와 이퀄의 기호를 붙이고 찍어도 좋고,
사진을 벽 앞에서 평범하게 찍고, 편집 앱의 그림 그리기 기능으로 플러스, 이퀄, 하트를 추가하는 방법도 OK입니다!
사람의 방정식 샷을 찍을 때는 사람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큰 벽이 필요하지만,
인형의 경우 좁은 공간에서도 촬영할 수 있어 집의 벽에서 지금 바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웰컴돌로 방정식 샷을 찍어보자♡
웰컴돌로 찍는 방정식 샷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정말 귀엽습니다*
꼭 그와 함께 사랑스러운 인형 샷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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