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드레스의 색상에 맞춰♡ 재입장은 풍선을 들고 등장하는 것이 귀엽고 비용 절감에도 도움된다!

색다른 재입장은 풍선을 들고 등장하고 싶어요♡

색다른 변화를 위해 중간에 자리를 비웠던 신랑 신부가 함께 연회장에 돌아오는 재입장 장면.

중간에 자리를 비우기 전의 인상과 다른 분위기가 나도록 드레스를 바꾸거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처럼, 들고 있는 부케를 바꾸는 것도 색다른 변화를 주는 포인트 중 하나인데...

☑︎ 디자인이 다른 부케를 들기보다 더 뚜렷하게 외형을 변경하고 싶어요

☑︎ 색다른 변화를 위한 부케 예산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어요

그런 신부님에게는,

부케 대신 "풍선을 들고 재입장"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bride28am

색다른 재입장 시 풍선을 선택할 때의 장점은?

①

자연계의 색깔인 진짜 꽃보다도 풍선이 컬러드레스 색상과 더 잘 어울림

②

꽃보다도 풍선이 비용적으로 저렴함

③

각 테이블에 풍선을 선물하며 테이블 라운드를 하는 연출까지 가능함

④

부케는 신랑이 들 수 없지만, 풍선은 신랑도 들 수 있어 더욱 화려해짐

등

재입장할 때 부케가 아니라 풍선을 선택하면, 이런 장점들이 가득해요♩

특히, 촛불 서비스와 같은 연출을 하지 않고 재입장 시에 들고 있었던 풍선을 각 손님 테이블에 나눠주며 포토 라운드를 하는 연출은

색다른 변화를 위한 부케와 포토 라운드에 사용해야 했던 예산이 풍선만으로 해결되므로, 그만큼 절약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부케는 반드시 날아가지 않도록 무게를 두고, 줄이 얽히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풀어 오르는 많은 풍선을 들고 등장하는 모습은 정말 귀엽기 때문에, 손님들과 촬영사에게 많은 사진을 찍히도록 해주세요♩

@a.bride9

풍선을 들고 재입장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신부님이 들어야 하는 것은 반드시 부케여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코디네이션이나 연출에 맞춰 다른 아이템을 선택해도 물론 괜찮아요♩

풍선을 들고 등장하는 것은 귀엽고 즐거워 보일 뿐만 아니라 절약도 할 수 있고 부케 때와의 차이도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어 매우 추천합니다♡

들 풍선은 자유롭게 글자를 넣을 수 있는 "비누방울 풍선"을 추천해요♡

안에 화려한 안개꽃이 들어 있어 귀엽고, 지름 33cm로 크기도 커서 인상적이에요.

"신랑" "신부" 풍선을 각각 하나씩 들면, 연회장에서 "귀여워요!♡"라는 소리가 많이 들릴 것 같아요♡

➡안개꽃이 들어간♡ "비누방울 풍선"에 대한 기사는 여기서＊

➡안개꽃 풍선 구매 페이지는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