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반짝반짝! 한복을 입으면 해보고 싶은 연출 '다루 크래커' 알고 있나요?
2017.11.30 게재
와혼에서는, 거울 열기의 연출이 인기!
흰 무구나 색 입회복을 입는 와장披露宴에서는, 거울 열기를 하는 부부가 많죠*
"요이쇼!"라는 구호에 맞춰 나무 망치로 통술을 콩 하며 부수는 거울 열기는, 미래를 개척한다는 의미를 가진 전통적인 연출입니다.
거울을 깨고 나면, 신랑 신부가 1합 마스에 술을 따르고 손님들과 함께 건배를 합니다♩
통술 크래커가 대단해!
그런 일반적인 거울 열기가 두 배, 세 배 더盛り上がる '통술 크래커'를 아시나요?
통술 크래커란, 신랑 신부가 "하나, 둘, 셋!"에 맞춰 뚜껑을 콩 하고 깨뜨리는 순간...
대량의 골드 크래커가 통술에서 한꺼번에 튀어나오는 서프라이즈 연출을 말합니다*
이렇게 화려한 순간에♡
거울 열기 크래커라고도 불리며, 와혼 신부들 사이에서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도, 거울 열기에서 크래커가 나올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기에, 행사장 안에서 "와!" "대단해!" 등의 환호성이 터지기에 틀림없습니다♡
반짝반짝 화려한 사진도 남길 수 있어 기쁘다*
통술 크래커는 멀리 앉아 있는 손님들에게도 확실히 보일 정도로, 머리 위 높이에서 크래커가 날아다니는 것이 기쁜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사진 작가에게 정면 위치에서 대기해 달라고 요청하면, 이렇게 화려하고迫力있는 웨딩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마치 아이돌 콘서트처럼 즐거울 것 같아요*
이런 타이밍에 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통술 크래커는,披露宴의 이 타이밍에 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 색변경 입장 후
☑ 테이블 라운드 마지막에
☑披露宴의 마무리로서
남편이나 플래너와 상담하여, 행사장을 확실히盛り上げ고 싶다는 장면에서 실시합시다♩
궁금하다*먼저 식장에 물어보자!
와혼 신부의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자주 보이는 서프라이즈 연출 '통술 크래커(거울 열기 크래커)'를 소개했습니다*
披露宴에서 흰 무구나 색 입회복을 입는 신부는 먼저 식장 직원에게 통술 크래커가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손님들의 기억에 남는, 최고로 즐겁고 화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間違いな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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