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읽지 않아도 괜찮아! '신부의 편지'를 읽고 싶지 않을 때 대신할 수 있는 연출 5가지
2018.01.01 게재
결혼식의 정석적인 연출〔신부의 편지〕*
결혼 피로연에서 케이크 커팅이나 첫 바이트와 나란히 정석적인 연출, 신부의 편지.
피로연의 마지막에, 신부가 부모님께 전하는 편지를 모든 손님 앞에서 낭독하는 연출입니다.
편지를 읽는 장면은 신부 본인이나 양쪽 부모님뿐만 아니라, 모든 손님이 눈물을 흘리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결혼식을 계기로 가족에게 솔직한 마음을 다시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신부의 편지를 읽고 싶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정석적인 연출인 신부의 편지지만…
사실 본심으로는 "읽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예비 신부도 있을 것입니다.
☑ 부모님 본인에게만 전하고 싶다
☑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비위가 안 맞다
☑ 긴장해서 진심으로 피로연을 즐길 수 없다
☑ 울고 싶지 않다
☑ 우울한 분위기가 아니라 밝은 분위기로 마치고 싶다
등, 신부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또한, 부모님이 "분명 울어버리면 부끄러우니, 피로연에서 편지를 읽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신부의 편지가 없어도 괜찮아요!
"피로연에서 신부의 편지를 읽고 싶지 않다"는 그런 마음을 비밀스럽게 가지고 있는 예비 신부님, 안심하세요. 신부의 편지는 읽고 싶지 않으면 읽지 않아도 됩니다*
본래 신부의 편지는 지난 20년 정도에 인기를 얻어 정착한 연출입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부의 편지가 없어도, 부모님에게 감사를 전하는 방법은 많이 있으며, 감동적인 피로연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가능합니다♡
결혼식이나 피로연은 신랑신부에게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 되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자신이 답답한 마음을 안고 가도 의미가 없습니다.
신부의 편리의 대신이 될 피로연 연출을 소개합니다♩
신부의 편지 대신 연출① 꽃다발・기념품 증정
일반적인 피로연에서는 신부의 편지 후에 행해지는꽃다발이나 기념품 증정입니다. 신부의 편지를 읽지 않는 경우, 그대로 꽃다발 증정으로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차분한 BGM 속에서 신랑신부가 부모님에게 다가가 꽃다발을 전하고, 포옹하는 모습은 말이 없어도 손님에게 감동을 주게 됩니다.
"신부의 〇〇님은, 존경하는 부모님의처럼 부부가 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라는 식으로 사회자가 짧은 코멘트나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신부의 편지 대신 연출② 편지 증정
다음은, 부모님에게의 편지를 손님 앞에서 전달하는 편지 증정 연출입니다.
"신부의 〇〇님께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의 선물입니다. 조금 수줍은 〇〇님은, 나중에 천천히 부모님에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라는 사회자의 안내를 요청합시다*
편지 외에도, 어릴 적 사진을 모은 오리지널 앨범을 선물하면 기뻐하실 것입니다♩

신부의 편지 대신 연출③ 편지의 대독
긴장해서, 울어버려서 부끄럽다는 이유로 신부의 편지를 읽고 싶지 않은 분은 대독을 부탁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신부의 편지 연출이 등장했을 당시는, 신부 본인이 아닌 사회자나 형제・친구가 읽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부탁하는 경우는, 미리 글을 작성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