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 촬영을 한다면 꼭 준비해야 할! '종이 부채'를 활용한 촬영 아이템 특집*
2017.12.27 게재
와장 전 촬영에 꼭 필요한! 「종이 부채」는 어떻게 사용할까?
와장 전 촬영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하면, 「종이 부채」*
종이를 주름잡아 둥글게 만든 아이템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세련돼 보이는 것으로 인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그렇다면, 종이 부채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종이 부채 사용법①가랜드
종이 부채의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은, 가랜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종이 부채 위에 「결혼했습니다」와 같은 문자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일반적인 가랜드도 귀엽지만, 와장 전 촬영에는 종이 부채의 가랜드를 조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와柄의 종이 및 금색, 은색 등의 색을 사용하여 만드는 것이 인기입니다♩
종이 부채 사용법②백드롭
스튜디오의 백드롭(배경)으로 종이 부채를 사용하는 것도 인기입니다*
크고 임팩트 있는 종이 부채를 준비해 화려한 사진을 찍어봅시다♩
최근에는 포토 스튜디오에 종이 부채가 있는 곳도 많은 것 같으니, 종이 부채가 있는 스튜디오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 준비하기는 괴롭기 때문에, 스튜디오에 있다면 기쁠 것 same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