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1만5000엔*다이애나의 분홍색 '반짝반짝 글리터 펌프스'가 너무 귀여워♡
2018.01.19 게재
다이애나의 신발, 정말 좋죠♡
다이애나(Diana)는 20대~30대 여성에게 대인기인 여성 신발 브랜드*
직장에서도 신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부터 파티용 화려한 디자인까지 종류가 풍부하고,
가격대가 1만원~2만원 정도로 부담 없는 가격인 것도 매력입니다♡
매장도 전국에 전개되어 있어, 여러분도 한 번쯤은 방문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결혼식 당일의 웨딩 슈즈로도 많은 신부들에게 선택받고 있죠♡
핑크의 글리터 슈즈가 반짝반짝 귀여워요♡
그런 다이애나에서 최근에 매우 화제가 되고 있는 신발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핑크의 '반짝반짝 라메 펌프스'입니다♡
글리터 슈즈하면 보통 실버 계열의 색상이 정석이지만,
이렇게 부드럽고 순수한 색감의 핑크 글리터 슈즈는 드물고 너무 여리여리하고 귀엽습니다♡
반짝이는 작은 유리 비즈가 흩뿌려져 있는 것 같아요♩
가끔, 블루처럼 보이기도 해요♡
사실 이 펌프스는 각도에 따라 블루처럼 보이는 마법이 숨겨져 있습니다♡
무작위로 빛나기 때문에 핑크뿐만 아니라 다른 컬러링도 즐길 수 있어요*
보석처럼 멋져서,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을 아름다움...♡
높이는 약 6cm, 가격은 15,120원입니다*
이 핑크의 반짝반짝 라메 펌프스는 힐의 높이가 약 6.0cm*
웨딩 슈즈 치고는 조금 낮지만, 걷기 편하고 피로해지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결혼식 이후에는 일상 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가격은 바로 15,120원*
역시, 다이애나의 신발은 귀엽고 저렴해요♡
같은 패턴의 오픈토도 있어요♡
조금 더 힐 높이가 필요하신 신부님께는, 이 쪽도 추천해요♡
동일한 패턴의 오픈토 타입도 있습니다♩
힐의 높이는 약 9.0cm이며, 가격은 17,280원*
형태(포름)도 매우 아름답고 예쁘니, 키를 조금이라도 더 높이고 싶은 신부님은 체크해 보세요!
다이애나의 핑크 라메 펌프스가 갖고 싶어요♡
어떠셨나요? 신부님들 사이에서 지금 매우 인기 있는 다이애나의 핑크 '반짝반짝 라메 펌프스'*
순백의 웨딩 드레스의 가장자리에서 이 신발이 살짝 보이는 광경은, 상상만 해도 절대 귀엽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오랜 시간 신어도 피로해지지 않으니, 결혼식의 웨딩 슈즈 후보로 고려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다이애나의 '반짝반짝 라메 펌프스' 페이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