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는 순간 반짝반짝*초대장의 장식지를 '글리터 페이퍼'로 바꾸는 아이디어가 세련됨♡
2018.01.27 게재
장식지는 무엇으로 할까요?
봉투 안에 넣고, 플랩 부분의 뒷면에 귀여운 종이를 붙이는 "장식지"*
봉투를 열었을 때 눈에 띄는 장소라서, 최근 신부들은 이 부분에 오리지널 종이를 붙이거나 결혼식 날짜를 적어서 자유롭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장식지의 종이는 어떤 것이든 좋지만…
최근 해외 신부들 사이에서 많이 발견된 멋진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글리터 페이퍼로 장식지를 만드는 것이 유행 중이에요♡
최근 해외 신부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세련된 장식지의 종류는 여기, 반짝이는 "글리터 페이퍼"입니다♩
봉투를 열면, 일단 반짝거리고 화려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스트들도, "멋진 결혼식이구나!"라고,
결혼식을 더욱 기대하게 될 것 같습니다♡
글리터 페이퍼는 실버 또는 골드 추천♩
글리터 페이퍼는 다양한 색상이 있지만, 추천은 실버 또는 골드*
어떤 봉투와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추천하는 봉투와 장식지의 조합은 여기*
☑흰 봉투×골드 장식지
☑파스텔 핑크 봉투×골드 장식지
☑비비드 핑크 봉투×골드 장식지
☑크래프트 종이 봉투×골드 장식지
☑네이비 봉투×골드 장식지
☑흰 봉투×실버 장식지
글리터 페이퍼는 약 900엔에 구입할 수 있어요*
세련된 장식지가 될 수 있는 글리터 페이퍼는 30㎝×30㎝로 약 900엔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 종이가 아닌, 반짝이는 글리터가 적용되어 있어 약간 가격이 나가지만, 게스트들은 그 빛남에 압도당할 것입니다♡
장식지를 글리터 페이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한순간에 해외풍의 세련된 페이퍼 아이템이 되니 추천합니다♩
➡라쿠텐에서 글리터 페이퍼 사기*
글리터 페이퍼로 장식지를 만들어 보세요♡
해외 신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장식지로 글리터 페이퍼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초대장이 세련되게 변신하는 멋진 아이디어이니, 꼭 해보세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