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신 해줬으면 좋겠어! 친한 친구와 자매에게 결혼식 당일 부탁하고 싶은 4가지 사항*
2018.02.23 게재
친한 친구에게만 부탁할 수 있는 일*
결혼식이라는 것은, 불쑥 만남으로, 한 번 뿐인 행사입니다.
여성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집대성을 이룬 대이벤트이지만, 다시 할 수 없는 가장 집중해야 할 시간입니다.
절대 실패할 수 없고, 기억에 남는 기록도 후회하지 않도록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스스로 납득할 수 있도록 행동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결혼식 당일 신부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고, 스마트폰으로 셔터를 눌러 사진을 찍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게스트인 친구나 가족에게 "결혼식 때, 〇〇 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부탁하는 것이 안심이 됩니다.
결혼식 당일, 마음이 편한 친구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들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부탁① 장소 장식의 사진을 찍어줬으면 해요♡
결혼식 당일, 신랑 신부는 아침부터 바쁩니다. 웰컴 스페이스나 게스트 테이블, 포토 부스 등을 충분히 보거나 사진을 찍을 시간은 없습니다.
사진작가의 데이터도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식 후에 즉시 장소 장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친한 게스트에게 대기 시간 동안 사진 촬영을 부탁하는 신부도 많은 것 같습니다*
부탁② 식 중에는 동영상 촬영을 부탁해요*
의식이나 피로연 중에 사진을 찍어주는 게스트는 많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으로 그때의 모습을 남겨주는 게스트는 조금 적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친한 게스트에게 동영상 메인으로 촬영을 부탁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동영상이면, 모두의 목소리나 분위기, 표정의 변화를 나중에 즐길 수 있어 기쁘죠*
부탁③ 공연을盛り上げてほしいです♩
열심히 준비해 온 피로연의 공연. 공연을 해주는 게스트를 위해, 장소의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고 싶어지는 것이 신부의 마음이죠*
그래서 공연 중에는 적극적으로 박수를 치거나 합창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부탁④ 드레스 색상을 지정해도 될까요?
친한 게스트와 특히 많은 귀여운 사진을 찍고 싶죠. 그렇기 때문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초대 드레스의 색상을 지정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두 색을 다르게 하여 다채로운 분위기를 만들거나, 모두 블루 계열의 의상을 입혀 통일감을 주거나.....
이처럼 의상 색상에 신경을 쓰면, 브라이드 메이드 같은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결혼식은, 친한 게스트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어떠셨나요?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게스트에게 부탁하고 싶은 4가지 일을 소개했습니다*
① 대기 시간 동안 장소 장식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기
② 식 중에는 동영상 메인으로 촬영해달라고 부탁하기
③ 공연 및 연출을 盛り上げて달라고 부탁하기
④ 초대 드레스의 색상을 지정하기
친한 친구나 동료, 자매에게 미리 요청해 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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