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도 간단해♩ 링케이스 안에 신랑신부 플라반 넣기 아이디어가 귀여워♡
2018.03.05 게재
링케이스 안에........??
이 사진을 봐주세요*
링케이스 안에 반지........가 아니라, 작은 신랑신부를 발견했어요♡
사실 이건 최근에 예비 신부님들과 졸업 신부님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DIY 아이디어로,
신랑신부의 사진은 그냥 종이나 광택지 등이 아니라, 플라반(플라판)으로 수제작된 거예요♩
그래서 링케이스 위에서도 쫙 서있고, 정말 귀엽지 않나요??♡
쉽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여기에서*
플라반에 사진을 인쇄하는 DIY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먼저 다이소나 세리아에서 플라반을 구입합니다.
투명 타입이나 반투명 타입 모두 OK! 얇은 것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복사기로 플라반에 사진을 인쇄해요*
인쇄한 후에는 사진을 따라 가위로 자르고, 토스터나 오븐에서 구워요!
플라반은 점점 줄어드는데, 줄어든 게 가라앉으면 서두르지 않고 신속하게 꺼내서,
잡지나 책으로 끼워서 평평하게 만듭니다♩
DIY할 때는 동영상도 한 번 봐주세요*
플라반을 만들어서, 장소에 장식해 보세요*
플라반에 두 사람의 사진을 인쇄해서, 링케이스에 넣는 아이디어♡
접수처나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면 "게스트에게도 작고 귀여워~"라는 칭찬을 받을 거예요*
결혼 반지를 구입할 때 함께 오는 브랜드 링케이스도 공개할 수 있으니,
꼭 플라반을 손수 만들어서 결혼식 장식으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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