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하고 스타일리시! 야채를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실신미의 효소 드레싱'은 선물로 제격♡

2018.03.11 게재
A2f9706a fd0a 4231 9257 aab906842d4f

멋진 드레싱을 발견했어요♩

드레싱이 집에 여러 종류 있을 때, 사치스러운 기분이 들어서 선물로 고르면 좋아하실 거예요*

평소와 다른, 조금 비싼 드레싱은 언제나 집밥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 기사에서 추천하고 싶은 드레싱은 바로 이거예요!

화려하고 귀엽고 멋진 유리병에 들어 있어서 선물에 제격이지 않나요?

실신미의 효소 드레싱입니다*

여기 소개하는 것은 "실신미"라는 가게의 효소 드레싱이에요. 야채를 그대로 드레싱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소재의 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실신미"를 알고 있나요?

실신미는 건강과 미용에 신경을 쓰며, 몸에 좋은 것을 먹자는 컨셉의 카페입니다.

오사카에 4곳, 오키나와에 1곳이 있으며, "집에서 먹는 것보다 건강한" 새로운 외식 스타일을 목표로 하는 가게입니다.

참고로, 가게 이름 "실신미"의 읽는 방법은 산미입니다.

실(미)

신(미)

미(미)

의 "세 개의 미"로, 산미라는 읽는 방법의 이름입니다*

주문할 수 있는 랭킹 단골. 몬도 셀렉션 금상♡

효소 드레싱은 가게에서 샐러드 등에 사용하는 드레싱으로, 맛있고 포장해 가는 것도 선물로 보내는 것도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온라인으로 전국에서 주문도 많고, 주문할 수 있는 미식 대상에 선정된 적도 있으며,

2012년에는 몬도 셀렉션 금상을 수상했으니, 맛은 보증할 수 있어요♡

건강과 미용에 신경 쓰는 가게답게 드레싱의 원재료도 아주 간단합니다.

양파, 곡물 식초, 카놀라유(유전자 변형 없음)

원당, 소금, 마늘, 식물 발효 추출물

각종 야채

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일절 들어가지 않은 100% 유기농이에요♩

효소 드레싱의 가격 및 종류에 대해*

산미의 드레싱은 계절에 따라 한정 상품이 출시되지만, 대체로 항상 20종 정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인 플레인, 유기농 당근, 바질, 유자, 소금 발효, 생강 등부터,

자주색 양배추, 비트, 레드펄 및 생파인애플 같은 희귀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가격은 맛에 따라 다르지만, 1병 850엔에서 2000엔 정도까지입니다.

비타민 색상이 아름다워서 여러 개 조합해서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을 때는 생야채 샐러드에 뿌리는 것뿐만 아니라, 온야채에 뿌리거나 전골 양념으로 사용하거나

고기나 생선 소스로 활용하거나, 낫토나 메카부에 섞거나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어떤 것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만능 드레싱이에요♡

귀엽고 맛있는 드레싱을 선물하자♡

실신미(산미)의 효소 드레싱은 맛있고 외관도 화려하고 귀여운 데다가, 건강에도 미용에도 좋으니 최고예요♩

생 야채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10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하므로 답례품 등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몇 병 세트로 하여 결혼의 내축하나 도움을 주신 분에게 선물하면 분명 기뻐하실 거예요*

전국에 쿨 배송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실신미의 쇼핑 사이트는 여기*

야채를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드레싱, 꼭 시도해 보세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