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은 뒤쳐진다! 2015년부터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상자 속 장미'가 너무 귀엽다♡
2018.05.16 게재
상자에 들어 있는 장미, 요즘 인기 있죠?♡
인스타에서 자주 보는 둥근 상자에 담긴 장미. 최근에 정말 인기 있고, 귀엽죠?♡
이 "상자에 든 장미"로 유명한 곳은 뉴욕의 꽃가게 VENUS ET FLEUR라는 가게입니다.
2015년 설립 이후 세계의 주목을 받는 화제의 가게!
NY에 살고 있던 여성 Seema Bansal과 당시 그녀의 약혼자(현재 남편♡) Sunny Chadha가, 둘이서 귀여운 상자에 담긴 귀여운 꽃 선물을 인터넷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결과,
연매출 8억 엔을 넘는 거대한 사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상자에 담긴 꽃이 유행하고, 큰 붐이 일고 있습니다*
➡포브스의 기사는 여기에서 (일본어)
↑ 이 사진이 그 창업자 두 분♡ 포브스가 선정한 "30under30"이라는 30세 이하의 주요 인물로 선정되는 등, 매우 유명한 부부입니다♡
VENUS ET FLEUR의 꽃 종류는?
VENUS ET FLEUR의 꽃 선물은 어떤 것이든 정말 귀여워요♡
어떤 종류와 디자인이 있는지 살펴보면...
① 전통적인 둥근 상자에 가득한 장미
② 장미로 하트♡
③ 이니셜이 들어간♡
④ 생일이나 기념일을 위한 숫자♡
⑤ 그라데이션♡
⑥ 메시지♡
⑦ 투명 상자♡
⑧ 한 송이씩의 미니 사이즈♡
등등*
프로포즈 때 받는 것이 스테이터스♡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의 세련된 여성들 사이에서는 프로포즈를 할 때 이 꽃 상자를 반지와 함께 받는 것이 스테이터스♡
이렇게 "I said YES♡"라는 게시물을 올리는 사진을 찍는답니다♩
전 세계로 퍼지고 있어요♡
이 상자에 든 꽃은 누구나 봐도 너무 귀여워서, 전 세계가 매료되고 있어요♡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가게들이 상자에 든 꽃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랑이 넘치는 서프라이즈를 좋아하는 한국에서는 귀여운 아이디어가 많아서, 예를 들어 이런 것들도 있어요*
원통형 상자 꽃을 더 투명한 원통형 상자에 넣는 아이디어♡
투명 원통형 상자에 넣는 아이디어♩
등등, 매일 다양한 아이디어의 상자 꽃이 발명되고 있어요♡
한 번만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요♡
상자에 담긴 꽃 선물하면, 지금까지는 니콜라이 버그만의 것(사각 상자에 꽃)이 유명했습니다.
니콜라이 버그만도 물론 귀엽지만,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둥근 상자(원통형)도 정말 귀여워요♡
한 번만이라도 받아보고 싶고, 앞으로 친구들이나 엄마에게 꽃을 줄 기회가 생기면, 이 상자 꽃을 선택해 보고 싶어요♡
지금 시대에 맞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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