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코디네이션이 한 순간에 세련되게♡ 신혼부부가 가장 먼저 사야 할 세련된 런천매트는 이거*
2018.06.05 게재
『칠위치』의 런천매트가 있으면 OK◎
식탁을 세련되게 화려하게 보여주는 런천매트.
접시에 맞추거나 요리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 자체가 즐겁고,
세련된 런천매트를 사용하면, 그 자체로 평소의 요리도 깔끔한 느낌이 나고 아름답게 보여서 매일매일의 삶이 행복해집니다♩
하지만, 좋은 런천매트는 꽤 비싸서, 1장에 3000엔 정도 하므로 처음에는, 스탠다드하고 기본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추천....
라는 것도, 그렇게 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세련된 사람들이 모두 사용하고 있는 추천 런천매트はこちら*
『chilewich(칠위치)』의 런천매트입니다♡
칠위치라는 브랜드에 대하여*
칠위치는 런천매트로 유명한 텍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이 꽃 레이스 패턴의 원형 런천매트는 본 적 없나요?
이렇게 엮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 단순한 매트도 잘 보입니다. 이것도 칠위치입니다♡
(대표작입니다*)
칠위치는 NY의 브랜드입니다. 부부가 함께 세운 회사로, 아내가 디자이너입니다. 아내인 Sandy Chilewich가 비닐 직물 소재로 만든 플레이스 매트(양탄자)를 보고,
건축가인 남편 Joe Sultan이, 이거 괜찮겠는데! 하며 2001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것이 회사의 시작입니다.
(부부가 브랜드를 만든다니 멋지네요!)
그 후, 양탄자와 매트뿐만 아니라, 테이블 러너, 런천매트, 코스터 등으로 폭넓게 전개*
매트는 전 세계의 병원이나 루이비통과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게에 사용되고 있으며, 테이블 러너나 런천매트는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징은, 세련되면서도, 오염에 강하고 세척이 쉽다는 것♡
칠위치 제품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이 소재입니다.
마치 천처럼 직조가 아름답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천이 아니라 비닐 직물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원단 자체에 탄력이 있고,
더러워져도 닦거나 세척하면 금방 깨끗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요리나 주스를 잘못 쏟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일상적으로 사용해도 쭉 깨끗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는 비닐 제품은 정말 기분 좋습니다*
런천매트가 더러워져 있다면, 그 더러움을 볼 때마다 슬프게 되기 때문에, 이것은 정말 유용한 포인트입니다.
이 칠위치의 직물 느낌 매트는 다양한 색상과 형태가 있으며, 타원형도 인기가 많습니다♩
1장에 3000엔 정도입니다*
꽃 패턴의 [다리야]도 인기*
다리야를 모티브로 한 꽃과 같은 패턴의 런천매트도 칠위치의 대인기 상품입니다.
꽃잎이 많이 겹쳐 있는 모습이 디자인되어 있어 매우 화려합니다♡
평소의 식사도 멋지게 보이고, 홈파티에서 손님을 접대할 때도, 부끄럽지 않고 고급스러운 테이블 코디네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총 6색상. 여기에서 2000엔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