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가 알아두면 좋은♡ 매일이 즐거워지는 귀여운 아기 용품 브랜드 정리
2018.06.19 게재
베이비 용품은 귀여운 것 투성이♡
결혼식이 끝난 뒤, 그 후 큰 라이프 이벤트는 임신과 출산...이 되는 분들이 많죠.
베이비 용품은 정말 귀여운 것들로 가득해요♡
구매해야 할 것도 많고, 결혼식 준비처럼 정보 수집이 정말 즐거운 것이에요♩
마타니티가 즐거워지는 브랜드・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예비 신부 때부터 알아두면, 손해 보지 않을 거예요♡
아기 포대기는 베어풋 드림즈*
반드시 필요한 아기 포대기.
귀엽고 스타일리시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인 것은, 베어풋 드림즈의 아기 담요.
부드러운 색상과 패턴이 귀엽고, 마이크로파이버라서 몹시 푹신한 것이 특징이에요♡ 담요로도 베개로도 사용 가능해요.

젖병은 누크 또는 가르보&프렌즈*
신경 쓰는 분들이 많은 젖병은, 각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고 있지만,
해외 브랜드로는 NUK(누크)와 가르보 앤드 프렌즈가 인기입니다.
Garbo & Friends는 스웨덴의 인테리어 제조업체입니다. 캡도 색깔이 더해져 있고, 일러스트도 나비나 새 등이 귀여워요♡

NUK(누크)는 독일의 산부인과에서 사용되고 있는 국민적인 제조업체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턱받이는 니바
신생아 때는 필요하지 않지만, 태어난 지 2개월~3개월 정도가 되면 소화 기관이 발달하면서 침이 나오기 시작해요.
그때 많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 턱받이.
스타이와 비브라고도 불립니다.
아주 귀여운 것은, 일본의 아기 브랜드 'niva(니바)'의 제품이에요♡
느슨한 터치의 동물 턱받이를 하고 있는 아기는 그야말로 힐링이에요*

마크스 앤드 스펜서라는 영국 가게의 코우노토리 턱받이도 추천해요*
○○년생!이라고 적혀 있어서 기념이 돼요♡

이유식용 식기는 레아레
빠르면 생후 5~6개월 쯤부터 시작하는 이유식.
이유식은 만들고 먹이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귀여운 식기를 준비하면 엄마의 모티베이션도 올라가요♡
귀여운 것은, 유럽의 식기 같은 디자인의 '레아레'의 접시와 컵들이에요.

일반 플라스틱이 아니라, 특별한 BIO(바이오매스) 플라스틱 소재로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요
접시와 컵의 바닥에는 흡착판이 부착되어 있어서 뒤집히지 않는 것도 최고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