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베어 물면 말을 잃는다! 퍼스트 클래스에서 제공되는 와인 병에 담긴 고급 차를 아세요?
2018.06.27 게재
『ROYAL BLUE TEA』 알고 있나요?
결혼식 준비 중에는 그의 집안에 선물을 가져가거나, 축하를 받은 분들께 내위례를 드리는 등, 선물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많죠.
친구의 결혼 축하나 새집 축하 등의 일이 겹치는 나이대이므로, 남들과 겹치지 않고 흔하지 않은 선물을 선택하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거라면 꼭 기뻐할 거야!"라는 멋진 선물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와인처럼 생긴 홍차, 『ROYAL BLUE TEA(로열 블루 티)』입니다♡
로열 블루 티는 차잎과 물만으로 만드는 완전 무첨가의 와인 병에 담긴 차입니다.
JAL 국제선의 퍼스트 클래스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원래는 일류 요리점을 방문하는,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음료입니다.
"한 모금 마시면 말을 잃는다"고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네요…!
라인업은 3천 엔부터 ◎ 선물에 적합한 가격
그런 고급스러움을 갖고 있는데, 가격은 매우 비쌀까 생각했지만 의외로 3천 엔에서 5천 엔대입니다.
선물에 딱 맞는 가격대입니다. 자신은 사지 않지만, 선물 받으면 정말 기쁜 음료입니다*
참고로, 최고급 제품은 1병에 60만 엔! 가격대가 넓어서 사람에 따라 선물을 다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로열 블루 티』 SNS에서도 절찬받고 있는 것 같아요♡
SNS에서는 『로열 블루 티』를 마신 사람들의 극찬 댓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고급 요리점이나 레스토랑에서 맛보고, 집이나 선물용으로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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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마시고 감동해 특별히 브랜드를 문의한 분도 있습니다.
한번 마시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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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파티에서 손님이 가져다 준 선물이라는 분도 계십니다.
마치 와인 같은 병에 담긴 차에 "이게 뭐야!?"라며 파티의 화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어 술을 못 마시는 친구에게 손님용 선물로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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