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리셉션 공간을 멋지게 변화시켜 줄 해외 '포토북' 모음*
2018.08.14 게재
노벨스가 아니라 사진집!
해외의 책을 인테리어로 활용하거나 결혼식 장식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것은 정석이죠*
공간 안에 "문자"가 들어가면 포인트가 되어 세련되며, 외국 느낌도 나서 멋져요♡
지금까지 장식에 사용하던 해외의 책이라고 하면 "앤티크한洋書(내용은 문자・소설)"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문자 중심이 아닌 사진이 중심인 "외국의 사진집"을 인테리어로 사용하는 것도 세련돼요!♡
이야기를 담은洋書는 앤티크한 느낌과 따뜻한 감성을 연출해 주지만,
사진집은 스타일리시하고 현대적인 코디네이션에 잘 어울려요*
놓아두기만 해도 멋스러운, 해외 사진집(스타일북)을 소개합니다*
해외 스타일북①Tim Walker
가장 성공적이고 영향력 있는 패션 사진작가로 알려진 영국의 포토그래퍼 "Tim Walker(팀 워커)"의 사진집.
하이브랜드의 이미지 사진을 많이 다루고 있으며, 디올 풍선이 가득 든 여성의 사진 등, 초유명 작품이 가득합니다.
유니클로와도 콜라보하여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스타일북②Vera Wang On Weddings
NY발의 인기 드레스 브랜드 "VERAWANG"도 스타일북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VERAWANG의 드레스를 선택한 신부님에게 꼭 놓아주고 싶은 한 권입니다♩
해외 스타일북③Matthew Robbins' Inspired Weddings
마사 스튜어트 주간지를 맡고 있는 매튜 로빈스의 스타일북*
표지도 세련되지만 결혼식 준비에 유용한 장식 등이 많이 실려 있어, 내용도 열어놓고 장식하는 것이 세련돼요①②③♡
➡매튜 로빈스 인스파이어드 웨딩은 여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외 스타일북④Vogue Weddings
Vogue Weddings는 말할 것도 없이, 해외 신부님의 결혼식 바이블♡
웰컴 스페이스에 한 권 놓아만 있어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해외 스타일북⑤Style Me Pretty Weddings
미국의 인기 결혼식 정보 사이트, 스타일 미 프리티의 스타일북*
웨딩 아이디어가 가득하니, 장식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용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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