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목받는 브랜드*이스라엘 발 '미라즈윌링거' 드레스 피팅 리포트 이미지♡

2018.11.1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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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 Zwillinger』의 드레스가 궁금해♩

『Mira Zwillinger』는 1991년 이스라엘에서 탄생한 웨딩드레스 브랜드♡

Mira Zwillinger와 그녀의 딸 Lihi Zwillinger가 공동으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NY의 브라이덜 컬렉션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일본에서도, 『노바레제』나 『미라미라』와 같은 수입 드레스를 취급하는 드레스 살롱에서 렌탈할 수 있습니다*

미라・즈윌링거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섬세한 디테일! 세심한 손작업으로 하나하나 완성되는, 꾸뛰르 느낌이 가득한 드레스는 정말 결혼식에 어울리는 일급품입니다♡

손작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섬세하고 덧없는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반하게 됩니다.

미라・즈윌링거에는 매우 멋진 웨딩드레스가 많지만, 이번에 픽업하여 소개할 드레스는 소매가 있는 디자인의 드레스들입니다♡

비스체 타입보다, 소매나 어깨끈이 있는 드레스를 입고 싶다는 신부님들도 많을 것입니다.

드레스를 착용한 신부님의 리포트 이미지와 함께 소개합니다!

『Mira Zwillinger』의 사랑스러운 소매가 있는 웨딩드레스①

꽃 모티프의 전체 레이스 웨딩드레스. 소매는 투명감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 가벼운 인상을 줍니다. 클래식한 채플에서의 결혼식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Mira Zillinger』의 사랑스러운 소매가 있는 웨딩드레스②

잎 모티프의 소매가 있는 드레스. 소매가 팔뚝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투명감 있는 소재에 하트컷처럼 자수가 수 놓아져 있습니다.

백 스타일에도 잎이 많이 있습니다. 깊은 V 실루엣도 성숙하고 멋집니다.

Charlie라는 드레스로, 렌탈: 453,600 엔 (세금 포함)이라고 합니다.

『Mira Zillinger』의 사랑스러운 소매가 있는 웨딩드레스③

미라・즈윌링거다운 로맨틱한 오프숄더 웨딩드레스♡ 화이트가 아닌 덧없는 베이비 블루라는 색상이라고 해요.

녹아내릴 듯한 아름다운 드레이프와 고급스러운 꽃 모양의 자수에 감격하게 됩니다.

『Mira Zillinger』의 사랑스러운 소매가 있는 웨딩드레스④

깔끔한 실루엣의 소매가 있는 드레스를 입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하는 슬렌더 라인의 드레스. 이 드레스는 벚꽃 가지를 이미지로 디자인되었다고 해요.

작은 꽃잎이 입체적으로 많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Mira Zillinger』의 사랑스러운 소매가 있는 웨딩드레스⑤

여기는, 상반신이 폭 감싸인 오프숄더 드레스♡ 드물고 인상 깊은 디자인으로, 손님에게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유럽의 귀부인처럼 품위 넘치는 신부 모습이 될 수 있겠네요.

『Mira Zillinger』의 사랑스러운 소매가 있는 웨딩드레스⑥

미라・즈윌링거에는 소매가 있는 머메이드 드레스도 있어요♡ 보디 라인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머메이드와 부드러운 시스루 소매의 조합이 색다르고 멋집니다.

트레인에는 떠오르는 듯한 장미 모티프의 레이스가 가득합니다♡

프론트 스타일은 이렇게 생겼어요♡ 어깨와 샤시 벨트에 깃털 장식이 포인트입니다. 태슬 귀걸이와 함께 성숙하게 코디네이트*

『Mira Zwillinger』에서 운명의 한 착이 찾아질지도 몰라요♡

이스라엘 발 웨딩드레스 브랜드『Mira Zwillinger』의 소매가 있는 드레스를 소개했습니다.

물론, 비스체 스타일의 드레스도 멋진 디자인이 많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먼저 착용해 보러 가는 것은 어떨까요?

섬세한 오뜨 꾸띄르의 웨딩드레스의 멋을 실제로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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