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3천 엔~♡ 선물로 기쁨을 주는 ♩ 북유럽 브랜드 'KAHLER'의 꽃병을 확인해보세요♡
2021.03.10 게재
센스 있는 축하 선물을 하고 싶어요♡
결혼 축하나 이사 축하 등,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
식기나 타일이 기본적이고 무난하여 기뻐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고, "센스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이번에 소개할 것은 그런 선물에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인테리어와 집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KAHER(케일러)'의 꽃병입니다♡
'KAHER(케일러)'는 덴마크 태생의 도자기 제조사*
케일러는 1839년에 창립된 역사 깊은 덴마크의 도자기 제조사입니다.
창립자는 도예가인 Herman J.Kahler 씨입니다. 그의 도자기가 세계 각지의 전시회와 미술관에서 전시되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을 계기로 국제적인 도자기 제조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지금도 케일러의 제품은 180년 전과 마찬가지로 장인의 손작업으로 하나하나 마무리되기 때문에, 모든 제품에 조금씩 개성과 온기가 느껴지는 것이 매력입니다.
플라워베이스 'OMAGGIO'가 인기!
케일러에서는 식기나 장식품 등 다양한 도자기 제품을 취급하고 있지만, 결혼 축하로 추천하는 것은 특히 인기 있는 'OMAGGIO'라는 시리즈의 플라워 베이스입니다.
화이트 색상의 베이스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그려져 있는, 클래식하면서도 유머감각이 있는 디자인이에요♡
스트라이프는 하나하나 장인의 손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선의 두께나 색의 농담이 각각 다르고,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것도 매력입니다.
어떤 집과도 잘 어울리는 매력♡
스트라이프 꽃병을 들으면 인테리어에 맞추기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케일러의 플라워 베이스의 매력은 어떤 집에든, 어떤 꽃을 꽂아도 멋지게 어우러진다는 점입니다.
북유럽 태생의 케일러이지만, 이렇게 쇼지가 있는 일본식 방에도 잘 어울립니다♡
꽃이 있는 생활에 동경하지만, 매일 생화를 장식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는 분도 걱정하지 마세요.
케일러의 플라워 베이스는 꽃을 꽂지 않아도 인테리어로 놓아두기만 해도 그림이 됩니다♡
드라이플라워와도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드라이플라워나 프리저브드 플라워라면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드라이나 프리저브드 스왑과 함께 선물하면 기뻐할지도 모르겠네요.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플라워 베이스의 선물♡
받을 기회가 거의 없는 꽃병, 게다가 인테리어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인 케일러.
결혼 축하나 새 집 축하로 "정석"으로 여겨지는 아이템보다 상대방의 마음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미 상대방이 케일러의 플라워 베이스를 가지고 있더라도, 나란히 장식함으로써 세련된 분위기가 더해지기 때문에, 기뻐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이걸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어!?라고 감동할 지도 몰라요♡)
케일러의 플라워 베이스, 사이즈는 3가지!
'KAHER(케일러)'의 인기 시리즈 'OMAGGIO'의 사이즈는 3종류입니다.
매장에 따라 가격은 다르지만, 한 사람에서 선물할 경우 S~M 사이즈, 여러 사람이서 선물할 경우 L 사이즈가 좋을 것 같습니다.
라쿠텐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매장이 많은 것 같습니다.
☑ S사이즈 약 W80×H125mm 약 3천엔
☑ M사이즈 약 W162×H198mm 약 5천엔
☑ L사이즈 약 W185×H305mm 약 8천엔
➡【라쿠텐】케일러의 플라워 베이스 상품 목록 보기
결혼 축하는 'KAHER(케일러)'로 결정하세요♡
덴마크의 도자기 제조사, 케일러의 플라워 베이스를 소개했습니다.
예산 3~8천엔으로, 친구에게 결혼 축하나 새 집 축하를 찾고 계신 분에게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
드물고 센스 있는 선물로, 기뻐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