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에서 1만 개 판매! 일본에서 태어난 세련되고 아트한 꽃병이 지금 화제입니다♡

2019.04.2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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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바이어들이 주목하고 있는! 멋진 꽃병 발견♡

현재 전 세계의 바이어들이 "이건 온다!"고 주목하고 있는, 한 꽃병이 화제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 꽃병입니다.

꽃병의 윤곽(외곽)만 잘라낸 듯, 마치 아트 작품 같은 일일 꽃 꽂이용 플라워 베이스입니다*

세라믹 재팬의 stillgreen이라는 제품*

이 일일 꽃병은, 세라믹 재팬이라는 아이치에 있는 도자기 제작 회사의 제품 "스틸그린(stillgreen)"입니다.

디자이너 도쿠다 유코씨가 창조했습니다.

still green의 의미는, 아직 푸른 ─ 즉 미숙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 그 모습"이라는 생각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태어난 제품이지만, 세계적인 유행의 계기는 뉴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NY에 있는 유명한 현대미술관 MoMA의 뮤지엄 스토어에서 무려 1만 개 이상 판매되며, 순식간에 대인기 제품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의 셀렉트 숍이나 디자인 미술관 등에서 취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꽃병의 기존 개념을 초월하다...!

확실히, 이 스틸그린은 꽃병=용기라는 기존 개념을 초월한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독특하고 하이센스하며, 독특한 세계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임팩트는 있지만, 외관적으로는 간결한 곡선과 순백의 색상으로 인해, 일일 꽃 꽂이에 꽂힌 꽃이 더욱 돋보여 보입니다*

도자기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움도 느껴집니다.

어떤 방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성을 가진 매력도 있어, 한 집에 하나 있으면 멋진 플라워 베이스입니다♡

형태는 3종류*

세라믹 재팬의 스틸그린은 대중소 3종류로 전개됩니다*

왼쪽의 큰 사이즈는 "Water(물병)" 약 5500엔

중간 사이즈는 "Liqueur(술병)" 약 4500엔

작은 사이즈는 "Jam(잼병)" 약 3500엔

이라는 이름입니다.

이름까지도 뭔가 귀여운 느낌입니다♡

하나만으로도, 두 개를 조합해도, 세 개 모두 갖추면 절대적으로 멋집니다*

어떤 형태의 꽃병이 궁금하신가요?

선물에도 딱 맞아요♡

지금,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새로운 꽃병, 세라믹 재팬의 스틸그린을 소개했습니다.

속이 비어 있고, 윤곽만 있는 플라워 베이스는 정말 드물고, 동시에 세련된 멋이 있습니다♡

결혼 축하나 이사 축하 등의 선물에도 적합하고, 누구와도 겹칠 일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 스틸그린(stillgreen)에 주목해주세요*

➡라쿠텐에서 스틸그린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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