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원대의 쇼핑! 런던 발 '니들 앤드 스레드' 자수 드레스는 이차회나 초대에도 딱 좋을 듯♡
2019.06.13 게재
너무 귀여운 자수 드레스, 발견했어요♡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 싶다면, 어떤 디자인을 좋아하냐고 물어본다면, "자수"라고 주저 없이 대답하는 여성 분들♡
비즈와 스팽글이 아낌없이 장식된, 너무 귀여운 자수 드레스 브랜드를 알고 계신가요?
그 브랜드는 런던의 패션 브랜드 'Needle & Thread London'입니다!
'Needle & Thread London'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Needle & Thread London(니들 앤 쓰레드 런던)'은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패션 브랜드입니다.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파티 드레스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니들 앤 쓰레드"는 직역하면 "바늘과 실"입니다.
그 이름 그대로, 바늘과 실로 비즈와 스팽글을 꿰매고, 꽃과 잎을 자수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세부 사항이 정교하고, 섬세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드레스입니다.
피로연 드레스, 초대받은 드레스에 적합할 것 같아요♡
영국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서 "조금 한 파티"에 입고 가는 드레스로 인기 있는 'Needle & Thread London'.
일본에서는,
☑사전 촬영 드레스
☑피로연 드레스
☑초대받은 드레스
로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즈와 스팽글이 가득한 수입 드레스는, 사진이 중요한 사전 촬영 드레스에 제격입니다.
스커트는 슬랜더 혹은 파니에가 필요 없는 A라인이 많아 걷기 편하고 피로연 드레스에도 잘 어울립니다.
'Needle & Thread London'의 드레스는 뉴욕의 신부님들이 자주 찾는 매장 'BHLDN'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섬세한 비즈의 웨딩 드레스가 내 것이 된다니 꿈 같아요…♡
'니들 앤 쓰레드 런던' 드레스의 가격은?
'Needle & Thread London'의 가격은, 파티 드레스(컬러 드레스)는 약 4만 엔부터, 웨딩 드레스는 약 10만 엔부터입니다.
이 가격으로 수입 드레스를 구매할 수 있다니 귀중하죠…!
가장 중요한 점은, 실물을 직접 볼 수 없다는 것이지만, 이 정도로 해외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니까, 실제로도 분명히 귀여울 거예요♡
구매할 때는, 사이즈 차트를 잘 확인해 주세요♩
드레스 검색 후보로♡ 'Needle & Thread London'을 소개합니다
런던의 자수 드레스 브랜드, 'Needle & Thread London(니들 앤 쓰레드 런던)'을 소개했습니다.
웨딩 드레스도 파티 드레스도, 둘 다 갖고 싶어지는 귀여움입니다.
드레스 찾고 계신 분들은, 꼭 확인해 보세요♩
➡'Needle & Thread London' 온라인 숍은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