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다시 깨지지 않는다! 이탈리아 발 고급 아크릴 식기 브랜드 마리올루카 주스티

2020.09.26 게재

유리는 깨진다. 플라스틱은 싫어.

유리 그릇이나 잔을 깨트렸을 때의 슬픔이란!

저는 꽤 자주 깨버리곤 하는데, 비싼 돈을 들여 사온 것이라서.... 좋아하던 것인데.... 잠시 우울해지곤 합니다..

이는 깨지지 않는 소재의 제품을 사용하면 해결할 문제지만, 유리 그릇이나 잔의 질감은 역시 멋지지 않나요??

깨지지 않는다고 해서 플라스틱을 사용하면 마치 어린이용 식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가라앉기 때문에, 되도록 사용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던 중 발견한 브랜드가「Marioluca GIUSTI (마리오루카 지우스티)」입니다.

이탈리아의 아크릴 식기 및 잔 브랜드입니다.

유리는 아니지만, 입자가 정밀한 고급 아크릴(수족관의 수조와 같은 소재!)로 만들어져 있고, 겉으로 보기에는 유리처럼 보이는 크리스탈같은 투명도와 강도가 매력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 사는 디자이너가 만드는 모던하고 재미있는 아이템은, 어른이 사용해도 전혀 문제없는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본래는 가든 파티를 즐기기 위한 아이템♩

이 Marioluca GIUSTI (마리오루카 지우스티) 아이템은 본래 가든 파티나 수영장, 테라스 등에서 사용할 식기류로 고안되었습니다.

가든 파티나 피크닉에서는 종이나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기 마련이지 않나요?

하지만 모두가 모이는 특별한 파티이기 때문에, 식기나 잔에도 신경을 써서 확실히 특별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이 Marioluca GIUSTI (마리오루카 지우스티)의 아크릴 식기들입니다. 떨어져도 깨지지 않고, 더러워져도 씻는 것도 간편합니다.

2007년에 발표되어 그 고급스러움이 찬사를 받았고, 런던의 해롯이나 미국의 니먼 마커스 등에서 다루어지며, 전 세계의 미술관이나 박물관 레스토랑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품들이 있습니다♡

①

여기서는 정통파 디자인의 와인 잔을 소개합니다＊

➡︎3,208엔입니다＊

②

빛이 닿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섬세한 수공예＊ 유리로 된 잔으로 이런 디자인을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아크릴이라면 안심♡

➡︎2,808엔입니다＊

③

정말 드문 아크릴 소재의 런천 매트♡

투명하고 스타일리시합니다. 유리가 아니기 때문에 접시가 부딪치는 소리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편안하게 럭셔리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6,318엔입니다＊

➡︎흰색도 있습니다♡

④

코스터도 있습니다＊

➡︎843엔입니다＊

더 이상 깨지지 않고, 값싸지도 않아요!

지금까지 저는 샴페인 잔 등은 100% 언젠가는 깨트릴 것이라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다음 번에 잔을 구매할 때는 마리오루카 지우스티의 제품을 먼저 사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눕히더라도 안심할 수 있고, 모양도 세련되며, 겉보기에도 크리스탈 같은 것이 너무 기쁩니다＊

소개한 제품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이 많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상품 목록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