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12만 좋아요! 프랑스에서 태어난 '꽃 팬' 같은 허브티가 스타일리쉬해♡
2019.10.15 게재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프랑스산 허브티 ♡
트위터에서 3만 리트weet과 12만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에서 태어난 정말 멋진 허브티가 있습니다.
여기 그 트윗이 있습니다 ♡
프랑스의 Fleurs d'hiver라는 가게의 상품입니다 ♩
꽃 모양의 스틱 형태로 되어 있어요...!!
허브티나 홍차는 본래 차잎이 티백 등에 들어가서 뜨거운 물에 녹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Fleurs d'hiver의 허브티는 이렇게 스틱 형태가 특징입니다.
꽃 부채처럼 생긴, 에디블 플라워의 사탕 같아서 정말 귀여워요...!! ♡
꽃 주위의 노란 테두리는 꿀을 녹여서 만든 것 같은데요.
그런 형태로 뜨거운 물에 넣고 녹이기만 하면, 맛있는 꿀 허브티가 완성됩니다**
화제가 되는 것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멋짐이죠 ♡
맛은 10종류 이상 있습니다.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가격은?
온라인 샵(영어만)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 sold out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체크해 두는 것이 좋겠죠!
가격은 1개에 10파운드, 약 1300엔입니다.
➡ 온라인 쇼핑몰はこちら
매장은 프랑스에 3곳, 영국에 2곳, 스페인에 1곳 있습니다.
➡ 판매 매장 리스트はこちら
Fleurs d'hiver의 꽃 허브티를 언젠가 마셔보고 싶어요 ♡
프랑스의 Fleurs d'hiver라는 가게의, 꽃 허브티 ♡
꽃이 꿀에 의해 고정되어 있고, 그 스틱을 뜨거운 물에 녹여 완성한다는 과정이 정말 멋져요 ♡
선물에도 딱 좋은 음료 선물입니다.
온라인 샵이나, 유럽에 갔을 때 꼭 가게도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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