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함이 매력적인 수입 드레스♡Halfpenny London(하프페니 론던) 추천 5선
2020.03.26 게재
『하프페니 론돈』의 드레스를 입고 싶다♡
인기 있는 수입 드레스 브랜드 중 하나인 HALFPENNY LONDON(하프페니 론돈).
영국의 디자이너 Kate Halfpenny(케이트 하프페니)가 설립한 드레스 브랜드입니다.
빈티지 느낌의 섬세한 레이스와, 간단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자연스러운 사랑스러움을 추구하는 유럽의 신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오센티크나 미러 미러 등의 대형 드레스 살롱부터 개인의 작은 드레스 살롱까지 취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톤처럼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수입스럽고 간단한 디자인이지만,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일본 신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입니다.
렌탈 가격은 30만에서 60만 정도로, 하이 브랜드의 수입 드레스 중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것이 매력입니다.
개성적이지만 지나치지 않고 부드러운 인상의 신부 모습이 될 수 있는 하프페니 론돈의 멋진 드레스들을 소개합니다.
하프페니 론돈의 드레스① iris rose
이 드레스에서 하프페니 론돈을 알게 되었다는 신부님들이 많은 유명한 디자인이 바로 이 "iris rose(아이리스 로즈)"입니다.
섬세한 전체 레이스의 스톤 드레스로, 덧없는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크루 넥에 반팔이지만, 투명한 레이스와 간단한 형태 덕분에 압박감이 없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드라이 플라워 부케를 들면, 루스틱한 인상을 줍니다.
퍼진 트레인의 섬세함에도 주목하세요♡
하프페니 론돈의 드레스② Marianne
볼레로를 겹쳐 입은 것 같은 디자인의 "Marianne(마리아느)". 메탈릭한 자수 레이스가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슬림 드레스지만, 은은한 골드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줍니다.
백 스타일은 크게 V자로 열려 있어, 성숙한 인상을 줍니다.
프론트 스타일과의 갭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절로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고 싶어지는 정교한 디자인입니다.
이런 드레스는 일생에 단 한 번 입어보고 싶어요♡
하프페니 론돈의 드레스➂ Ellie
탄력이 있는 A라인 드레스 "Ellie(엘리)". 클래식하고 고상한 분위기의 수입 드레스를 찾고 있는 분에게 완벽한 드레스입니다.
단순함이 최선임을 중시하는 유럽다운 디자인♡
원단은 최고의 소재인 미카도 실크 새틴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스체의 가슴 부분의 잎사귀 무늬 자수가 내추럴하고 하프페니다운 포인트입니다.
하프페니 론돈의 드레스④
부드러운 저지 원단이 성숙한 느낌과 품격을 주는 드레스♡
구겨진 탑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백 스타일은 리본을 느슨하게 묶는 디자인♡
간단한 가운데서도 조금의 놀이가 느껴지는 드레스입니다.
어깨 끈의 위치를 내리면, 오프 숄더처럼 입는 것도 멋집니다.
외국 웨딩처럼, 꾸미지 않았지만 품위가 있으며 세련된 결혼식을 목표로 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하프페니 론돈의 드레스⑤ Esme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꽃무늬의 전체 레이스 드레스 "Esme(에스메)"입니다.
간단한 비스체 스타일과 호화로운 자수 레이스의 조합이 귀엽습니다♡
이 트레인에 반해버리는 신부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투명감과 둥근 실루엣이 독특하고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하프페니 론돈의 드레스를 착용해보고 싶다!
영국 브랜드 "HALFPENNY LONDON(하프페니 론돈)"의 드레스를 소개했습니다.
"모델이 아니라 신부에게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만들고 싶다"는 디자이너 케이트 하프페니의 마음이 반영된, 간단하면서도 부드러움이 있는 드레스들입니다.
관심이 있는 신부님은 꼭 착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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