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와 네이비 패키지가 귀여운♡ 비엔나 사람들이 사랑하는 【만너】의 웨하스를 소소한 선물로*
2020.05.20 게재
오스트리아 선물이라면, 이거겠네요!
Manner라는 과자 브랜드를 알고 계신가요?
핑크와 네이비 패키지가 귀엽고, 먹는 것보다 방에 장식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패키지예요♡
여기 맨너의 웨하스입니다♩
Manner(맨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명한 전통 과자 제조업체입니다.
(오스트리아하면 마리 앙투아네트의 고향이며, 합스부르크 가문의 역사가 깊게 남아 있는 나라이죠♡)
맨너의 웨하스는 비엔나 아이들에게는 어릴 적부터 익숙한 소중한 과자예요*
거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시즌에는 거리에서 포장된 전차가 다니고, 스포츠 클럽 팀의 스폰서가 되기도 해요*
비엔나 여행의 기념품으로도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슈퍼마켓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지만, 거리 매장은 핑크와 네이비로 가득한 세계로, 마치 아이스크림 박물관 같은 공간이에요!
포장용 종이袋도 귀여워서, 비엔나 거리와 잘 어울려요♩
조사해본 바에 따르면, 시내에는 카페도 있어 여행 중 기념으로 방문하고 싶은 장소 중 하나예요*
맨너의 웨하스는 일본에서는 구하기 힘든 제품이지만,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가게도 있어서, 작은 선물이나 소소한 선물로 선택하면 기뻐할 것 같아 소개해 드려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우선 맨너의 웨하스는 다양한 맛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초콜릿 웨하스 제조업체 로커처럼요!)
가장 유명한 것은 네아포리타너라는 종류로, 헤이즐넛 맛의 초콜릿이 가장 오래된 맛이에요.
그 외에도 레몬, 캐러멜, 코코넛 등 다양한 버전이 있어요.
크기도, 빅리맨 초콜릿과 같은 사이즈부터 큐브 타입까지 다양합니다*
통이 귀여워서 선물할 때는 통에 담긴 것을 선택하고 싶어요♡
➡️ 라쿠텐에서는 이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었어요!
통의 디자인은 계절마다 바뀌거나 한정판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많이 모으고 싶어져요....!
큐브 타입의 웨하스를 하나씩 포장해 파티의 접대 일부분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도 발견했어요.
맨너를 좋아하는 비엔나 아이들이 있는 홈파티예요♡
이 패키지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핑크와 네이비, 클래식한 분위기의 그림 조합이 최고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맨너 과자입니다.
✅ 오스트리아를 좋아하는 커플
✅ 허니문으로 오스트리아에 간 커플
은, 작은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맨너의 웨하스를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