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왕세자비와 윌리엄 왕자의 결혼 기념 홍차♡ 포트넘 앤 메이슨의 웨딩 티
2021.08.29 게재
영국 왕실ご用達 브랜드♡
영국의 Fortnum & Mason.
오랜 역사를 지닌 백화점으로, 홍차와 잼이 인기 있는 브랜드입니다. 영국 왕실에서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 상큼한 블루는 Eau de Nil이라는 브랜드 컬러로, 나일 강의 색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Fortnum & Mason에는 예비 신부님들이 꼭 알고 있었으면 좋겠는 두 가지 맛이 있습니다♡
하나目♡
하나는 "웨딩 브렉퍼스트"입니다♡
これは 2011년 윌리엄 왕자와 캐서린 왕세손비의 결혼을 기념해 만들어진 홍차입니다♡
라지 리프 아쌈과 로열 프로포절(약혼)의 나라로 선택된 케냐 동부의 오렌지 페코를 조합한 풍부하고 상큼한 홍차입니다.
티백 타입은 8개 세트로 540엔. 캔 타입은 125g으로 2,376엔입니다*
➡️ 공식 쇼핑 페이지はこちら***
또 하나♡
또 하나는 2018년 헨리 왕자와 메건 왕세손비 결혼을 기념해 만들어진 "Wedding Bouquet"라는 홍차입니다♡
이는 공식적으로 영국에서만 판매된 차입니다. (일본에서도 수입되었습니다♡)
디자인도 부케 디자인 기념관에서, 귀엽습니다...!
두 사람의 모국인 영국과 미국에서 자란 두 종류의 장미 꽃잎과 민트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자스민 그린티와 페퍼민트티의 블렌드로,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기분으로 마시고 싶은 홍차♡
홍차를 선택할 때, 다음은 꼭 이 웨딩 티를 후보로 두세요♡
함께 맛있는 케이크를 먹을 때 이 홍차를 우려내면, 로열 웨딩의 멋진 부부를 본받아 우리도仲良く지내자...라는 생각이 들 것 같고, 사랑이 더욱 오래 지속될 것 같으며, 무엇보다도 화려한 기분이 날 것입니다♡
이야기의 소재로도 딱 좋으니, 결혼 축하나 집에 온 손님을 대접할 때, 하나쯤 비축해두고 싶은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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