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제국호텔과 긴자의 2곳! "이리다 메종"이라는 브랜드, 알아?
2021.09.23 게재
Irida maison(이리다메종)에 대하여
이리다 메종이라는 드레스 살롱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2020년 3월, 오사카의 제국 호텔에 1호점을 오픈한 신선한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마루노우치에도 살롱이 생겨 일본에서 2곳을 운영 중입니다.
저도 가본 적이 있는데, 세련되고 성숙한 분위기의 멋진 드레스 살롱입니다♡
브랜드 명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무지개 여신 Iris(이리스)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고, 다채로운 옷을 입은 여신처럼 각 신부가 자기답고 자유롭게 빛나며 빛이 넘치는 미래로 날아갈 수 있기를."라는 바램이 담긴 이름입니다.
멋지죠?♡
수입 드레스가 풍부해요*
뉴욕의 NAEEM KHAN(나임 칸), 이탈리아의 VALENTINI(발렌티니), 엘리자베타 폴리냐노, 런던의 사시 홀포드 등의 수입 드레스를 바잉하여 취급합니다*
➡️HP의 이 페이지에서 대여 가능한 수입 드레스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목하고 싶은 것은...
수입 브랜드의 멋진 드레스도 훌륭하지만, 이리다 메종에서 앞으로 주목하고 싶은 것은 이리다 메종이 오리지널로 만드는 "이리다 메종 브랜드의 드레스"들입니다.
사랑스럽기보다는 멋진 느낌이 나는 수입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조금 전까지는 이리다 메종의 살롱에서만 입을 수 있었고 렌탈할 수 없었지만, 최근에는 전국의 드레스 살롱 바이어님들로부터 선택되어 입을 수 있는 샵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드레스 선택을 시작하면 알면 좋은 브랜드입니다♡
오리지널 드레스를 체크해보세요*
【1】
"CHLOE"라는 드레스입니다.
볼륨 튤의 테라코타 컬러. 오프숄더는 탈부착 가능합니다.
【2】
"FLORA"라는 꽃 드레스. 부드러운 핑크색이 드물어요.
퍼프슬리브 없이 깔끔하게 입어도 멋집니다.
【3】
이번에도 트렌드의 테라코타 컬러 드레스입니다. "HERA"라는 이름입니다.
뒷모습♡
【4】
"PHOTIA"라는 드레스♡
【5】
"CLIO"라는 드레스입니다.
연한 블루와 베이지의 그라데이션에 글리터가 있습니다.
【6】
"Eva"라는 웨딩 드레스입니다.
어깨 디자인이 천사의 날개처럼 귀여워요♡
【7】
"Selene"라는 머메이드 드레스입니다.
리스 모티프가 조합된 비딩 레이스가 아름답습니다*
컷팅이 많아 디자인이 몸에 잘 맞는 형태입니다.
【8】
"AGNES"라는 샴페인 핑크 드레스입니다. 스팽글과 비즈가 사치롭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음새를 최소한으로 줄인 심리스한 제작이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매력적인 드레스 살롱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화려함을 느낄 수 있는 이리다 메종의 드레스는 정말 현대적인 디자인입니다♡
선택된 수입 드레스와 오리지널 드레스 모두 멋지니 주목해 주세요.
멋진 드레스를 찾으러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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