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4시간만 운영하는 신주쿠 이세탄의 【저녁에만 운영하는 과자 가게】미미즈쿠 제과점
2021.11.14 게재
미미즈쿠 양과자점 알고 있나요?
미미즈쿠 양과자점이라는 과자 가게를 알고 있습니까?
그 유명한 양과자 제조업체인 모로조프가 제작한,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초콜릿 브랜드♩
왜냐하면, 미미즈쿠 양과자점은 "젊은 아이디어를 결집할 기회"라는 시도로 모로조프 사내의 젊은 직원들이 주를 이루어 만든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큰 특징으로는, 과자 가게로서는 드물게 매일 21시~24시의 3시간만 오픈하는 야간 스타일의 인터넷 쇼핑이라는 점입니다.
인터넷은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원하는 타이밍에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
일부러 시간에 제한을 두고 밤에만 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약간의 특별함♡
브랜드 컨셉의
'바쁜 하루 중에,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내 시간을 위해, 고집스러운 디저트로 잠시 쉬는 것은 어떠세요?'
라는 메시지에서도 전달되고 있는 것처럼,
귀가하고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자유 시간이다♡"라는 밤의 한 순간에 보상 같은 기분으로 주문하고 즐길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그러고 보니 동물인 미미즈쿠도 야행성이잖아요.
"밤"이라는 것이 하나의 테마이자, 브랜드를 상징하는 것 같아요*
저녁 한정으로 이세탄 신주쿠에도 진출*
미미즈쿠 양과자점은 2018년 오픈 이후로 계속 밤간의 온라인 샵만 있었지만, 이세탄 신주쿠에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하지만 개점부터 폐점까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브랜드의 콘셉트를 소중히 여기고♡
저녁 16시부터 이세탄의 폐점 시간인 20시까지를 영업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백화점과 같은 상업 시설에 들어가려면, 다른 가게들과 마찬가지로 그 시간에 확실하게 영업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녁~밤 한정으로 오픈하는 것도 가능하군요.....!
게다가 아침부터 영업하는 편이 매출에도 좋을 것 같은데....... 철저한 브랜드 콘셉트 제작이 인상적이고,
"저녁부터 가게가 열리는 과자 가게"라는 지금까지 없었던 단어에도 무심코 끌리게 됩니다♡
어떤 상품이 있을까요?
여기서부터는 궁금한 미미즈쿠 양과자점의 상품을 소개합니다.
(♡) 레브 드 쇼콜라
코코아 사브레, 장드 위야 크림, 초콜릿 카라멜라이즈를 겹쳐서 3층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초콜릿입니다.
오파스 밀크라는, 유네스코가 정한 생물권 보존 지역에서 기른 젖소의 밀크 초콜릿이 사용된 것이 사치 포인트♡
5개입 1,620엔 (세금 포함)
10개입 3,240엔 (세금 포함)
➡상품 페이지はこちら
(♡) 레브 드 프롬아주
이쪽은 크리미하고, 깊은 맛이 나는 치즈 케이크♡
거친 흑후추가 포인트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2,160엔 (세금 포함)
➡상품 페이지はこちら
(♡) 방 드 쇼콜라
"아로마처럼"이라는 테마의 초콜릿.
바삭바삭한 랑그드 샤로 두꺼운 초콜릿을 감싼, 절대적으로 맛있는 과자♡
5개입 1,620엔 (세금 포함)
10개입 3,240엔 (세금 포함)
➡상품 페이지はこちら
미미즈쿠 양과자점이 궁금해요♡
✅ 온라인 샵에서는 매일 21시~24시의 시간 한정으로
✅ 이세탄 신주쿠의 매장에서는 매일 16시~폐점 시간까지의 한정으로
특별한 초콜릿과 치즈 케이크를 구매할 수 있는, 밤의 과자 가게 "미미즈쿠 양과자점".
정말 너무 궁금한 스위ー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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