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선물에💐 어릴 적 사진을 사용해 출생 체중으로 만들 수 있는 '웨이트 쿠션'이 새롭게 등장했어요👶🏻👶🏻
2024.07.19 게재
부모님 선물로 하고 싶은「웨이트 쿠션」
부모님 선물로 전통적인 아이템이라고 하면, 태어났을 때의 체중을 기념하는「웨이트 베어」나「체중 밥」등이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자신이 태어났을 때의 일을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입니다*

그 쿠션 버전을 발견했습니다!
신랑 신부의 사진을 넣은「웨이트 쿠션」입니다♡
쿠션에는 태어났을 때의 자신의 사진을 프린트 할 수 있어, 마치 갓 태어난 아기와 같은 쿠션이 완성됩니다!
꼭 껴안으면, 그 크기와 모양, 무게로 태어났을 때의 기억이 되살아날 것입니다.
두 개 세트로 28,900엔
웨이트 쿠션을 판매하고 있는 곳은, 오리지널 쿠션을 판매하는「nenne」라는 가게입니다.
웨이트 쿠션은 쿠션에 사진을 프린트하고 태어났을 때의 사진과 같은 무게를 넣어줄 뿐만 아니라...
세로 48cm×가로 48cm 이내로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태어났을 때의 키는 보통 50~60cm 정도이므로, 눕는 전신 사진을 선택하면, 키와 체중 모두 거의 태어났을 때와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일반 디자인(3종류)과,

전통 문양 디자인(2종류)이 있습니다*

뒷면은 메시지, 사진, 기념 정보의 3패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 디자인 뒷면)

(전통 문양 디자인 뒷면)

가격은, 두 개 세트로 28,900엔입니다*
실제로 선물한 분들은「마음에 들어서, 실제 집 거실에 놓여있다」「추억이 돋아, 함께 자고 싶다고 기뻐했다」「게스트분들로부터도 꽤 인상적이라 호평이었다」고,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태어났을 때의 기억을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는「웨이트 쿠션」
웨이트 베어는 (인형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느낌이 희석되고,
체중 밥은 자신의 얼굴 패키지로 어레인지할 수 있지만, 영원히 남지는 않는다...
웨이트 쿠션이라면, 자신의 모습으로 키와 체중을 재현하고 있어, 더 선명하게 태어났을 때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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