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처럼 반짝이는 스푼으로 떠서 홍차에 녹이는 독일의 얼음 설탕 '캔디스'가 귀여워요♡

2017.06.2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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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이 속출하고 있다. 캔디스 알고 있나요?

세련된 외관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대인기. '캔디스'라는 설탕을 알고 있나요?

캔디스는 시럽에 절인 얼음 설탕*

캔디스는 과거에 왕실의 과자도 맡겼던 이력 있는 독일의 전통 식품 제조사 '미히엘젠'이 판매하는 시럽에 절인 얼음 설탕입니다.

시럽에는 다양한 맛이 있어서, 맛이나 향, 향기의 변주가 가득해요♡

예를 들어,

☑ 얼그레이 캔디스

☑ 럼 캔디스

☑ 차이 캔디스

등등*

숟가락으로 한 술. 평소의 홍차가 고급스러워져요♡

이 캔디스를 숟가락으로 떠서, 스트레이트 홍차나 밀크티에 돌돌 녹여서 드시면,

평소의 일반 차가 맛이 확 좋아져서 고급스러운 맛으로 변한다고 화제예요♡

시럽은 럼이나 보드카로 되어 있어서, 리큐르의 풍미도 느껴지며 어른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고급스러운 티타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한 병 대략 1000엔 정도♡

캔디스 가격은 맛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한 병 1000엔 조금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답례품 대신, 삶을 고급스럽게 만드는 고급 얼음 설탕을 결혼식의 선물로 하면, 흔하지 않고 매우 기뻐할 것 같아요♡

세이조이시나 칼디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대인기로 항상 품귀 현상이라고 하니 인터넷 쇼핑으로 구매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 럼 캔디스 1080엔*

➡ 차이 캔디스 1177엔*

➡ 얼그레이 캔디스 1130엔*

➡ 레몬 캔디스 1230엔*

➡ 오렌지 캔디스 1230엔*

미니 사이즈의 병은 원화로도 가능*

일반 캔디스는 250g의 병이지만, 사이즈에 따라 50g의 미니 사이즈 버전의 캔디스도 있습니다.

이는 한 병에 500엔 정도! 작은 선물로 딱입니다.

➡ 미니 사이즈의 캔디스 (진저 레몬)はこちら*

결혼식의 답례품. 캔디스는 매우 세련되었어요♩

독일 왕실 전용 브랜드 '미히엘젠'의 시럽 절임 얼음 설탕 캔디스.

작년, "반짝반짝하고 보석 같은 너무 사치스러운 홍차용 얼음 설탕이 있어!"라고 트위터에서 화제가 난 이후

계속해서 품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인기 상품이에요♡

독일에 여행 가는 친구에게 대리 구매를 부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외관도 세련되고,

맛은 매우 고급스러워요♡

화제성이 많고 희귀하며 유서 깊은 전통 제조사의 제품입니다.

선물로 주면 기뻐할 요소가 가득 담겨 있으니,

꼭 결혼식의 선물로 선택해 보세요♩

반드시 손님들에게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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