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모양에 반해*파리 태생 '아가타'의 립스틱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고싶은 수준♡
2017.12.07 게재
너무 귀여운 코스메틱 브랜드 발견*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정말로 귀여운 브랜드를 발견했어요♡
그 브랜드는 바로 패션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1974년에 탄생한 쥬얼리 브랜드 'AGATHA(아가타)'입니다*
아가타의 컨셉은 "저렴한 액세서리를 세련되게 변신시키는 것"*
높은 장벽을 가진 고급 브랜드와, 어른에게는 조금 저렴할지도 모르는 도시의 체인점 사이의 "중간 존재"를 목표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 컨셉에 맞춰 캐주얼한 디자인부터 화려한 디자인까지,
아가타는 다양한 디자인의 액세서리와 2014년부터는 코스메틱을 세상에 내놓고 있답니다♡
그리고 한국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일본의 소녀들 사이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것 같아요*
지금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 립스틱이에요♡
그 아가타에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코스메틱이 바로 프르미에르 립스틱이라는 이름의 립스틱이에요*
다이아몬드 모양의 패키지가 특징적이며, 마치 보석처럼 반짝반짝 귀엽다고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더욱이 브랜드 마스코트인 강아지(견종은 스코티시 테리어)의 참까지 달려 있어 스타일리시해요♩
컬러는 5가지로 출시되었어요*
아가타의 프르미에르 립스틱은 핑크, 블루, 그린, 퍼플, 블랙의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어요*
어느 것 하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색감이어서, 5색 모두 갖추는 소녀도 있다고 하네요♡
립스틱을 다 사용한 후에는 가방에 참을 달거나 방의 인테리어로 장식하는 것도 추천해요♩
【가장 궁금한】어디서 살 수 있을까? 가격은?
자신에게 주는 보상용으로도, 친구에게 주는 선물용으로도 갖고 싶어지는 아가타의 립스틱♡
가장 궁금한 구매 장소인데, 안타깝게도 지금 현재 일본에는 매장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구매하고 싶다면, BUYMA 같은 인터넷 쇼핑 사이트나 파리 혹은 한국의 매장에 가는 수밖에 없답니다*
BUYMA에서의 가격은 대략 5,000엔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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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쓰고 싶지 않은 레벨♡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쥬얼리 브랜드 아가타(AGATHA)*
SNS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프르미에르 립스틱은 보석 같고 정말 귀여워요♡
겉모습뿐만 아니라, 발림성도 발색도 좋은 것 같아요♩
아직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립이기 때문에, 결혼 축하 선물 같은 특별한 날의 선물로 하면 분명히 기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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