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채소로 만들어진다! 환경과 마음에 부드러운 에코 크레용 '야채 크레용'이 마음을 울린다*
2018.01.31 게재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 도구「크레용」*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 도구라고 하면「크레용」*
부드러운 발색의 크레용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완전히 빠져들어 색칠하는 아이템이에요◎
크레용은 100엔 샵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100엔 샵에서는 살 수 없는, 정말로 멋지고 세련된 크레용을 발견해서 소개할게요♡
mizuiro의「야채 크레용」이 멋져요*
이번에 소개할 크레용은, 아오모리의 디자인 회사 mizuiro의 야채 크레용이에요*
고급 잡화점이나 여러 유치원, 보육원에서도 사용될 만큼 인기 있는 mizuiro의 야채 크레용은, 그 이름처럼 진짜 야채에서 색을 추출해 만든 유기농 크레용이에요!
엄마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대표 기무라 나오코가, 저녁 준비 중에「야채 색으로 그림을 그리면 맛있어 보이겠다」는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해요,
규격 외 등으로 시장에 나올 수 없는, 현지 아오모리의 폐기 야채를 사들이고 안료로 만드는 매우 친환경적인 점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지구에도, 지역에도, 물론 아이에게도 친절한 정말 멋진 크레용이랍니다♩
진짜 야채와 꽃으로 만들어진 색감에 훈훈함을 느껴요*
크레용이라고 하면 선명하고 인공적인 원색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mizuiro의 크레용은 진짜 야채와 꽃을 사용해 안료를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색감이 매력적이에요*
종류는 3가지◎
☑야채 크레용
☑꽃 크레용
☑쌀 크레용
특히 야채 크레용은 10색 모두가 (양배추, 파, 우엉 등) 그 색깔의 이름에 붙여진 야채나 과일의 버려지는 부분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mizuiro의 크레용은 선물로 제격이에요!
mizuiro의 크레용은, 아이 손님에게 선물하기에 딱이에요♡
모든 크레용은 자연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입에 넣어도 안전해요*엄마도 안심하고 놀아줄 수 있을 거예요♩
색 이름이나 색으로 식재료나 꽃 이름을 기억할 수 있고, 예술 감성을 키우는 동시에 식육에도 연결되는 점이 멋져요.
mizuiro의 크레용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어요*
mizuiro의 크레용은 색에 따라 1,200엔~2,500엔*
아이 손님에게 선물할 때는 스케치북과 과자와 함께 주는 것을 추천해요♡
☑꽃 크레용 5색: 1,200엔
☑야채 크레용 10색: 2,000엔
☑쌀 크레용 15색: 2,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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