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패키지♡ 스리랑카에서 온 홍차 브랜드 '바시라티'에 첫눈에 반하다
2018.08.18 게재
바실루어티, 알고 있어요?
스리랑카에서 태어난 티 브랜드 '바실루어티(BASILUR TEA)'를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일본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아는 사람만 아는 홍차 전문점입니다*
티백이 책 안에 들어있어요♡
바실루어티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이것입니다.
패키지가 책 모양이에요♡ 그 안에 홍차 티백이 들어있습니다.
바깥쪽 패키지만 보면, 그저 세련된 외국의 양서처럼 보입니다*
탁 열어보면, 홍차 티백이 모습을 드러내요♩(동영상입니다)
정말 레트로한 분위기로, 엄청 귀엽지 않나요?♡
사랑 이야기가 적혀 있어서 로맨틱해요♡
패키지가 책인 만큼,
티백이 들어있는 봉지의 표면에는 사랑 이야기가 적혀 있는 멋진 디자인이에요♡
어디까지나 로맨틱합니다!
다 마신 후에는 장식이나 용기가 됩니다♡
홍차를 다 마신 후에는 책 모양의 캔이 소품함이 되거나, 집 인테리어로 장식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결혼식의 웰컴 공간이나 게스트 테이블에 장식하는 아이디어도, 정말 멋질 것 같아요♡
라쿠텐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책 안에 들어있는 스리랑카 태생의 홍차 브랜드 '바실루어티'*
매우 귀엽고 세일론 티 맛도 좋아서,
자신을 위해서는 물론, 결혼식 떡갈비나 소분해서 플리 기프트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쿠텐에서 1박스 1,000엔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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