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의 꽃집에서 온♡너무 멋진 패키지의 허브티를 발견했어요*
2020.02.11 게재
원하는♡ 주고 싶은♡ 귀여운 차♡
정말 세련되고 멋진 허브티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FLOWERBARN lesmyrte(꽃작은집 레미르트)라는 브랜드는 야마나시현과 도쿄에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히라노 마나미 씨가 소유한 제품입니다.
유기농 허브를 고대처럼, 그리고 외국처럼 일상 속에 자연과 함께 살아가자는 것이 테마인 가게♡
멋지지 않나요*
<이 상품입니다*>
먼저, 무엇보다도 부드러움이 넘치는 패키지가 멋져요♡ "인스타그램에 잘 어울린다", "세련되었다"는 말로는 부족한 따뜻한 오라가 넘치는 디자인. 수채화로 그린 미모사 일러스트입니다.
"미모사의 날"이 있듯이, 미모사는 여성을 축하하는 꽃* 편안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그리고 임산부도 OK인 부드러운 허브티라고 하네요♡
꽃작은집 레미르트의 봄 한정 시즌 티로, 계절 한정* 1캔 1,620엔입니다.
또한, 2020년 2월 말까지 한정인 겨울 시즌 블렌드 티는 여기 있습니다. "축하의 나무"라고 불리며 해외 결혼식에서 부케 등에 꼭 들어가는 "머틀" 꽃의 일러스트.
1캔 1,296엔입니다*
다른 상품도 선물로서 확실히 기뻐할 것입니다♡
시각적으로도 세련되고, 마시는 기분도 좋으며 편안함을 주는 국산 허브의 정성스러운 차.
허브가 그대로 가득 담긴 귀여운 100g 포장은 3,780엔.
5개의 티백이 들어있는 제품은 648엔입니다.
선물용으로 요청하시면, 멋진 포장지에 싸서 보내줍니다♡
꼭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선택해 보세요*
"이런 멋진 물건이 있구나!"라고 기뻐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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